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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연구회, 올해로 10년째 고성군서 한방진료 의료봉사
  • 날짜 : 2016-08-19 (금) 09:5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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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연구회 사본 동의보감연구회 회원들이 경남 고성군을 찾아 한방무료 진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의신문=김승섭기자]해마다 경남 고성을 찾아 여름철 한방진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동의보감연구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성을 찾아 인술을 펼쳤다.
고성군에 따르면 동의보감연구회가 고성군에서 여름철 한방진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으로 올해로 10년째나 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동의보감연구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가면복지회관과 구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약 450여 명의 면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의사와 한의대학생 등 동의보감연구회 회원 15명은 허리, 무릎 등이 아파 고생하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침·뜸시술, 진맥 등의 진료를 실시했다.
면민들은 오전 일찍부터 진료를 받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진료가 시작되길 기다렸으며 무료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 매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해 주시고 계신 한의사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봉호 구만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매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의료봉사를 펼쳐주고 계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보감연구회는 고성군 대가면출신인 정행규 홍제한의원장과 구만면 출신인 김진목 지도한의사를 비롯해 전국 한의대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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