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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한의대생, ‘코로나19 극복 위한 한의계 노력’ 동영상 유튜브에 공개 (원문링크)
  • 날짜 : 2020-05-15 (금) 09:42l
  • 조회 : 499

한의협, 한의대생 대상 공모전 개최...국민과 한의사 회원들 공개투표로 9작품 선정
영예의 대상은 최진우·박신혁 원광한의대 학생
한의협 “감염병 대응 위한 한의계 노력 알리고자 공모전 개최”



콘테스트.jpg‘전화 한 통으로 COVID-19 한약 받는 꿀팁 대방출' 동영상 캡처.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의계의 노력을 담은 동영상 공모전에서 원광한의대 최진우·박신혁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한의협 공식 유튜브채널에 올라온 공모전 관련 동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종합 집계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의협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1668-1075)’ 자원봉사자 한의과대학생들을 포함한 전국 한의대생들에게 △코로나19 한의사 참여 배제와 한의계의 노력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료현장에서 앞장선 한의계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의 우수 사례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시행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9작품 중 최진우·박신혁 학생의 학생의 ‘전화 한 통으로 COVID-19 한약 받는 꿀팁 대방출(https://youtu.be/Pr7jJLWbYT8)’ 동영상은 4957건의 조회수와 771개의 ‘좋아요’를 얻어 대상작으로 뽑혔다.

 

우수상은 ‘그래도, 우리는 함께합니다(https://youtu.be/ZSvFKHXJShM)’ 동영상으로 조회수 4081건, 좋아요 613개를 획득한 대구한의대의 강하진 학생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권희주(대구한의대)·김효성(서울대), 박정수·강단우·배재현·이승진(원광대) 학생이 각각 ‘韓의 이름(https://youtu.be/kOTe4PLCmbc)’과 ‘코로나 확진자에게 한약이 공짜!?(https://youtu.be/Oa0ziymiJ94)’ 제목의 동영상으로 3338건·564개, 2510건·505개의 호응을 얻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

 

장려상에는 △한의사는 끼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동의한의대 고윤근·성진·오해찬, https://youtu.be/pR7Cw0Zbls0) △코로나19 방역에 배제된 한의사들의 외침(대구한의대 주은영, https://youtu.be/rRA7z-rX_PU) △COVID-19 & Korean medical consultant center (원광한의대 최안나, https://youtu.be/vdkce9pmFKY) △코로나19가 정말 무서운 이유(원광한의대 선민지, https://youtu.be/ocVaYhft-yw) △한의와 산다(경희한의대 권순준, https://youtu.be/IP9t2symkLw) 등 5편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한의약의 역할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의계 열정을 다양한 시각과 표현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으며, 수상작들을 포함한 출품작들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한의계의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9일 대구에서 처음 개소한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는 한의협 대강당으로 이전해 100% 한의사들의 성금과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3일 0시 기준 자원봉사 한의사 1280여명, 한의대생 1620여명이 ‘코로나19 한의진료지침 권고안’에 따라 확진자에게 30여종의 한약을 처방하고 있으며, 국내 코로나 확진자 1만962명 중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치료받은 환자는 2276명(20.8%)에 달한다.

 

 


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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