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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6. 문케어 총력 저지 ‘양의계’ Vs 비급여의 급여화 노력 ‘한의계… 17-11-24 hit:1 【akomnews】

문케어 총력 저지 ‘양의계’ Vs 비급여의 급여화 노력 ‘한의계’

양의계, MRI·초음파 등 건보 편입 관련 학회 연구용역까지 제동…’극단적 이기주의’로 여론 뭇매 한의계, 국민건강 증진 위해 추나, 한약(첩약), 의료기기 통한 검사 등에 건보 적용 적극 추진 국민 의료편의성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키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법 통과에도 총력 다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최근 문재인케어에 대한 총력 저지를 공식 선언한 양방의료계와 달리 한의계에서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행보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구성을 통해 일부 일간지에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문재인케어’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물론 대정부 투쟁의 일환으로 내달 대규모집회를 계획하는 등 강경 투쟁노선을 걷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의협 비대위가 양의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MRI와 초음파의 건강보험 편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으로 알려져 내부적으로도 불협화음이 터져나고 있으며, 특히 문재인케어 반대 홍보에 세월호 사태를 비하해 물의를 일으켰던 웹툰작가의 작품을 활용하는 것을 비롯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 광고에 포항 대지진 사진을 사용하는 등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행태를 보여 국민과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의계에서는 양의계와는 달리 ‘비급여화의 급여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의계의 경우 최근 한약(첩약) 건강보험 추진에 대한 전회원투표를 실시한 결과 78.23%가 찬성함으로써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을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의 공식 현안으로 결정, 본격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한약(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진행될 경우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은 물론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한약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척추를 교정해 통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한의치료법인 ‘추나요법’의 경우에도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의협이 공동으로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중순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한의협에서는 국민들의 진료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킨다는 차원에서라도 한의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아가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과 이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도 당연히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로 대표되는 문재인케어 내용 중 한의계에 적용될 경우 국민들에게 더 큰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항이 많이 있다”며 “자신들의 이윤 추구에만 빠져 국민건강은 뒷전으로 생각하는 양방의료계는 자성해야 할 것이며, 한의협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부작용이 적고 효과는 뛰어난 다양한 한의치료를 건강보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한의정협의체를 운영한 후 협의가 안될 경우 재심의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지난 24일 한의사 회원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향후 구성·운영될 한의정협의체에 최선을 다하면서 해당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의료법 개정안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천명했다. 이와 관련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꾸민건강을 위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의료편의성 제고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필요로 하는 국민의 요청에 대해 국회와 정부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한의협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해당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9825. “국내 유일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자존감 확보” icon_new 17-11-24 hit:1 【akomnews】

“국내 유일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자존감 확보”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신임원장 취임, 중국 일변 세계전통의학시장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 기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신임원장은 24일 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내 유일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자존감을 확보하고 중국 일변도의 세계전통의학시장에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재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으로서 자존감을 확보할 것”이라며 “중국 일변도의 세계시장에서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관의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관의 철학과, 미션을 완수해 나간다면 국민건강과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선도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화합과 진취적 창신의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9824. 대중교통 내부 의료광고 사전심의 법안 상임위 통과 17-11-24 hit:3 【akomnews】

대중교통 내부 의료광고 사전심의 법안 상임위 통과

의료법 56조 일부 개정안, 복지위 전체회의서 의결 의료인, 소비자단체 등 참여하는 자율심의기구도 신설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교통수단 내부나 전자통신 단말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통한 의료광고도 사전심의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또 이번 통과에 따라 의료인 중앙회, 소비자단체, 의료광고 매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심의기준을 마련하는 자율심의기구도 신설될 전망이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비롯한 총 13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그 중 남인순·박인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광고의 심의 대상을 지하철이나 버스 내부 광고 등으로 더욱 구체화했다. 지난 2015년 헌법재판소가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의료광고에 대한 심의를 거치지 않은 무분별한 허위·과장 의료광고로 환자 및 소비자가 혼돈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이를 위해 의료법 개정안 57조 2항에서는 기존 ‘옥외광고물 중 현수막, 벽보, 전단 및 교통시설·교통수단에 표시되는 것’에서 ‘교통시설·교통수단에 표시(교통수단 내부에 표시되거나 영상·음성·음향 및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광고를 포함한다)’로 더욱 구체화해 명시했다. 또 4항에서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인터넷 매체’를 ‘매체(이동통신단말장치에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다’고 명시했다. 또 개정된 법률안에는 독립된 자율심의기구를 통해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심의가 이뤄지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자율심의기구에는 의료인 중앙회, 소비자단체, 의료광고 매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심의기준을 마련하도록 담겨있다. 자율심의기구 구성은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을 비롯한 변호사, 소비자단체, 학계 등으로 이뤄지며,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해 10명 이상 30명 이하의 위원으로 꾸려진다. 이와 함께 자율심의기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그에 대한 결과통보를 보건당국에 하게 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위반행위 중지, 정정광고 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전문간호사 제도의 자격인정 요건과 업무범위를 규정하는 법률안도 통과됐다. 전문간호사가 되려는 사람은 전문간호사 교육과정 등을 이수한 자로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복지부 장관의 자격 인정을 받도록 했다. 자격 인정을 받은 전문간호사는 해당 분야의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9823. 비상식 행보 거듭하는 의협 비대위 17-11-24 hit:2 【akomnews】

비상식 행보 거듭하는 의협 비대위

문재인케어 협조하는 민간학회 압박 포항 지진 피해 현장 사진·물의 일으킨 웹툰 작가와 계약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직역 이해와 맞지 않는 사안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식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문재인케어’의 핵심 연구 용역을 맡고 있는 민간학술단체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는가 하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웹툰 작가와 계약을 맺으면서도 큰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의협 비대위는 지난 22일 대한영상의학회에 ‘자기공명영상(MRI) 및 초음파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협조 귀 학회 개별 진행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이 공문에서 비대위는 “의협은 정부의 일방적 보장성 강화정책 추진(비급여 전면 급여화)에 대해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에 대한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가진 비대위를 지난 9월16일 구성했다”며 “의협에서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대응 창구가 단일화된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개별 과별 접촉이나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의협 비대위의 일관된 지침에 따라 해당 대응이 이뤄져서 회원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에 자료를 공개한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지난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뢰로 MRI와 초음파 검진의 전면 급여화를 앞두고 MRI 등의 적정 사용량에 대한 의학적 기준을 마련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의학회는 김 교수의 연구에 동참하겠다고 했지만, 비대위의 공문을 받은 후 김 교수에 대한 협조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업무 방해라는 생각이 든다. 이밖에도 직간접적으로 (비대위측의)압박을 느낀다”고 했고,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는 “의협 차원에서 단일창구를 만들어 대응하는 것은 이해는 하지만 민간학술단체에서 합리적이고 정밀한 수가를 산출하자는 순수한 연구용역까지 협조를 막는 것은 연구와 정책을 분리해서 생각을 못하는 것으로 이는 도저히 전문가집단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의협 비대위는 일부 신문 지면에 문재인케어 비판 광고를 내면서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배경 사진으로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의사 회원에게 세월호 참사를 지진에 비유하고 위안부 소녀상을 비하한 작가의 웹툰을 실어 물의를 빚었다. 의협 비대위는 웹툰 작가 윤서인씨와 주 1회 웹툰을 싣는 조건으로 3개월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비대위측은 작가의 정치적 성향은 문제되지 않으며, 현재의 이슈를 국민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작가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9822. 청소년 주치의로 나선 성남시 한의사들…그 성과는? 17-11-24 hit:2 【akomnews】

청소년 주치의로 나선 성남시 한의사들…그 성과는?

학생·교사 등 한의약 치료 만족도 ‘매우 우수’ 응답자 “교의사업 계속 실시해야”…예산 확보 ‘필수’ 지적도 성남시분회, 2016년 청소년 대상 교의사업 결과 보고서 발간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성남시한의사회(이하 성남분회)가 실시한 관내 청소년 교의사업 결과 한의약 치료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분회는 최근 ‘2016년 청소년 대상 한의사 교의 활동의 성과 분석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 성남분회가 실시하고 있는 관내 교의사업은 지난 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 3년째 진행되는 교의 파견 사업으로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 한의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0개의 중·고등학교에 총 20명의 한의사 교의가 총 149회 파견돼 1713명의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상담·교육·진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진행한 학생 건강실태조사와 교의 활동 만족도 설문조사 통계 분석을 통해 교의활동의 성과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에게서 많이 차지하고 있는 질병으로는 코 막힘, 두통, 목·허리 통증, 비염, 어지럼증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이비인후 증상의 경우 불편감이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52%로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그 중 비색증에 대해 전체 19%에서 불편감을 호소했으며 비루증상에 대해서도 11%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경추나 요통에 대해서도 전체 학생의 57%가 통증이 없고 불편감이 없다고 밝혔다. 통증의 빈도는 경추통이 14%, 요통이 13%, 배통 4% 순으로 나타났다. 식욕이나 소화장애에 대해서는 전체 학생들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가슴이 답답하다거나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0%에 달했다. 이 밖에도 생리통을 앓고 있는 여학생은 전체의 8%로 중학생(5%)에 비해 고등학생(11%)에게서 생리통 불편감은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교의사업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8.535±1.76(0점 매우 불만족~10점 매우 만족)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의 서비스 항목 중 건강상담에 대한 전체 평균 점수는 8.57±1.74를, 교의 치료에 있어서는 8.39±1.83로 각각 나타나 한의약 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교의사업의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서도 학생들은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가 67.1%로 답한데 이어 ‘당장 아픈 증상을 치료받을 수 있었다’는 51.2%를 나타나 정보 제공과 치료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의사업이 지속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서도 학생들 대다수는 ‘필요하다(8.43±1.91)’고 응답해 교의사업이 연속적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봤다. 교사의 경우 교의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한의사의 교의활동에 대해 보건교사를 비롯한 교내 일선 교사들은 9.40±0.88을 보였다. 이러한 바탕에는 ‘건강상담에 대한 만족도(9.20±1.08)’와 ‘한의치료에 대한 만족도(9.31±0.90)’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또 교의사업의 지속 필요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도 ‘매우 필요하다(9.15±0.91)’고 응답했다. 교의사업에 참가한 한의사들의 경우에도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한의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 학생들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줬다는 점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지역사회 보건의료인으로서 청소년 건강증진에 공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 있었다’는 답변도 있었다. 이밖에도 ‘청소년 건강관리 강의나 상담 확대 필요성’, ‘성남시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으로 교의파견사업’을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한의학적 관리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교의사업의 지속을 위해 예산과 보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현재 성남분회의 교의활동은 사회봉사활동인 만큼 한의사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없을 경우 피로도가 심해질 것을 지적하며, 연속 가능한 사업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보고서에서는 “성남분회의 교의사업은 한의계에서 가장 잘 이뤄지고 있는 모델인 만큼,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체계적 교의사업을 위해 기획 연구 발주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곽재영 성남분회장은 “2년간의 교의활동 연구를 통해 청소년에게 흔히 있는 척추 통증, 두통, 소화장애 증상에 한의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며 “기혈변증을 이용한 객관적 결과지표를 통해 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며,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사 교의활동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분회는 올해 기혈 변증 검사를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참가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상담 및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9821. KIOM 사업화 유망기술 선보인다 17-11-24 hit:2 【akomnews】
9820. 한의사 의료기기 법안 ‘한시적 보류’ 17-11-23 hit:3 【akomnews】

한의사 의료기기 법안 ‘한시적 보류’

법안소위 심사 결과 한시적 보류…‘한의정협의체’ 구성해 논의 의협 공세가 결국 악재로 작용한 듯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명시한 최초의 법안이 결국 통과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어갔다. 단 한의정협의체를 구성해 대안을 마련하는 조건부 조치다.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한데다 직능 간 갈등으로 몰고 간 의사단체로 인해 나온 궁여지책이라 아쉬움을 더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명시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했으나 이 같은 대안을 마련하고 보류했다. 앞서 한의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었다. 여야가 각각 법안을 발의해 병합심사가 이뤄지는 데다 법안 발의에 서명한 의원들도 애초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거센 반발과 항의에 직면한다는 사실을 무릎 쓰고 공동발의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또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위해선 우선 해당 상임위의 핵심 위원회인 법안소위)를 거쳐야 하는데, 법안소위원장이 해당 법안을 직접 발의한 인재근 의원이라는 점도 우리하게 작용할 거란 판단에서다. 하지만 의협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막고자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한의사는 X-ray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며 폄훼에 나섰다. 게다가 다음달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겠다며 복지위 의원들을 수시로 만나 압박하기도 했다. 이날도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법안소위 회의장을 찾아 정회 기간 동안 복지위 의원들에게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결국 복지위 법안소위에서는 한의정협의체를 통해 서로 합의된 의견을 가져오면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만약 협의체가 결렬돼 논의가 중단된다면 다시 법안을 원안대로 상정해 의결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박광은 비상대책위원장은 법안소위 회의장 바깥에서 복지위 의원들을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9819. “중앙회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한의계 발전에 보탬될 것” 17-11-23 hit:1 【akomnews】

“중앙회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한의계 발전에 보탬될 것”

서울시 사무직원협의회, 각 분회 직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사무직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17일 도봉산에서 각 분회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사무직원들은 도봉산 산행 등을 통해 분회 직원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향후 사무처 직원 위치에서 한의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분회별로 회무 운영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분회별, 나아가 지부 및 중앙회와의 원활한 업무 공유를 통해 보다 발전된 분회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오재근 협의회장은 “그동안 서울 각 구 분회와 중앙회와의 관계 소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으며, 분회에서도 다소 불만이 있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중앙회가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는 등 한의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과거에 대한 아쉬움에만 집착하기보다는 우선 한의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분회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앞으로 중앙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한의계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818. 서울시한의사회, 서울한방진흥센터와 ‘적극 협력’ 17-11-23 hit:2 【akomnews】

서울시한의사회, 서울한방진흥센터와 ‘적극 협력’

한의약 관련 각종 교육 및 행사에 지원 나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한의약 관련 교육 및 행사에 적극 협조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특성화된 전시 및 한의약 관련 교육과 체험 등을 통해 한의약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개설된 한방복합문화시설로, 지난달 27일 개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홍주의 서울지부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앞으로 한의약을 대표하는 메카로 대표될 수 있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방진흥센터에서 한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한의사회에서도 관계자와 협의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수요야간 인문한의학(11월29일) △한의학 건강강의(11월29일) △함께 즐겨요, 우리 공연(12월6일) △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한방예술품 행사(12월9일) 등 다채로운 한의약 관련 교육, 문화, 체험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서울시청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9817. “한의계 안정화에 시도지부 사무국의 협력 필수” 17-11-23 hit:2 【akomnews】

“한의계 안정화에 시도지부 사무국의 협력 필수”

한의협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처)장 협의회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지난 21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사무국(처)장 협의회’를 개최, 새롭게 도입되는 회무관리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현재 한의계가 다소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시도지부 사무국에서의 원활한 지원과 협력이 동반된다면 한의계가 안정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회무관리시스템이 변경됨에 따라 현장에서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있겠지만, 향후 정착된다면 좀 더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회무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진행될 제43대 한의협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에서도 선거인 파악 등 지부에서 협력해줄 일이 많다”며 “지부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겠지만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되는 회무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회원 신상신고 △회비 부과 및 수납 관리 등과 관련한 부분에 대해 직접 시연해 봄으로서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중앙회 사무처에서도 △보궐선거 선거인 명부 작성 △한약 등 불법광고 모니터링 협력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관련 건보공단 홍보물 배포 △의료기관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기준고시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9816.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 17-11-23 hit:2 【akomnews】
9815. 정부,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에 의료급여 지원 17-11-23 hit:3 【akomnews】
9814. 울산시한의사회, 내달 17일 ‘시민과 함께 하는 국악 힐링콘서트… 17-11-23 hit:3 【akomnews】

울산시한의사회, 내달 17일 ‘시민과 함께 하는 국악 힐링콘서트’ 개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힐링 콘서트를 다음 달 17일 오후 6시에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국악동인 ‘휴’, 태화루 예술단, 비보이 ‘포시크루’, 내드름 연희단, 울산학춤 보존회, 엄영진 판소리 국악연구소, 김준호, 손심심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자연의 변화 원리에 따른 한의학과 정겹고 자연스러운 국악 리듬의 협연으로 울산 시민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병기 울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은 “울산광역시는 유라시아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도시”며 “한의사회는 울산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한의학과 국악이라는 아주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렇게 더불어 한 해를 보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9813. 의료분쟁 시 진료기록 열람 가능 추진 17-11-23 hit:3 【akomnews】

의료분쟁 시 진료기록 열람 가능 추진

송석준 의원, 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 환자 진료기록부 사본확보 법적 근거 마련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환자가 해당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 교부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송석준(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피해구제 및 소비자분쟁에 대한 조정결과와 관련해 소비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 해당 진료에 관한 사항을 열람 또는 사본 교부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의 의료분쟁처리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3년~2016년까지 총 3606건의 피해구제, 2663건의 분쟁조정, 처리개시율 100%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과 함께 의료분쟁 처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의료중재원의 경우 조정 불성립 시 소송지원제도가 없으나 소비자원의 경우 소송지원제도가 존재하고, 의료중재원은 의료사고만 담당하나 소비자원은 진료계약 해제·해지, 진료비 과다청구 등 의료사고 이외의 분쟁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의료중재원은 사망 또는 1급 장애 이외의 경우 병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조정이 개시되지 않지만, 소비자원은 조정개시 대상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의료분쟁에 있어 의료중재원이 처리할 수 없는 분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현행 의료법은 환자 외에 본인에 관한 기록 열람이나 사본 발급 등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이에 일부 의료기관이 이를 근거로 열람·사본제출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는 등 소비자원의 진료기록부 사본확보에 차질이 발생해 의료분야 피해구제·분쟁조정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의료분쟁의 조속한 구제와 조정으로 의료소비자의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송석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김명연·김승희·김한표·남인순·박맹우·소병훈·임종성·조경태·함진규 의원도 공동 발의했다. 최성훈 기자
9812. 김장 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해요~ 17-11-23 hit:2 【akomnews】

김장 김치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해요~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21일 주최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김장 김치와 협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 등을 각종 보호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한 것이다. 이승헌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능숙하지는 않지만 정성을 담했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각기 이해관계가 다른 의료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사람으로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해 기동민, 남인순, 노웅래 국회의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사회봉사단, 시민단체소속 회원들이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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