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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1,328건
11313. 국가별 한의학 해외 진출 전망과 전략은? 17-11-23 hit:3 【akomnews】
11312.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할 것” 17-11-23 hit:3 【akomnews】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할 것”

한의혜민대상 수상자 윤지환 글로벌기획팀 연구원 인터뷰 윤지환 글로벌기획팀 연구원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윤지환 글로벌기획팀 연구원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7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의혜민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윤지환 글로벌기획팀 연구원은 지난 21일 한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저에게만 주는 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제작 현장에 있던 모든 분, 명불허전 제작팀, 한약진흥재단 모두와 함께 받는 상입니다. 명불허전 드라마만 봐도, 하나의 드라마가 완성되기까지 막내 직원부터 주연급 배우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밤을 꼬박 새며 열심히 임해주셨기에 명품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또 메디컬 드라마의 특성상 의술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한의사 자문위원 분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드라마의 완성도가 더더욱 높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 연구원은 최근 종영한 한의학 드라마 ‘명불허전’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한의사 자문위원을 모집, 운영하고 한의의료봉사에 참여하는 등 한의학이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에서도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사업, 한의약 해외거점 구축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맡아 오면서 한의학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행정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윤 연구원은 평소에도 침·뜸 등 한의 치료에 관심이 많았다. 이런 그가 한의학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게 된 건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다. “드라마 제작진 중에 아토피 때문에 불편을 겪는 분이 계셨습니다. 양방 치료로도 낫지 않아서 꽤 고생한 분이었는데, 이 분이 한의 진료에서 상담을 받으시면서 치료가 호전된 적이 있습니다. 이후 다른 제작에 투입될 정도로 건강해진 기억이 납니다. 한의학 관련 드라마를 다루는데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한의 치료의 효과를 경험한 점이 우연 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제작 중에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김남길씨가 침 치료를 받았던 대목도 인상에 남는다고 했다. “아무래도 제작진과 출연진 대부분은 어깨나 목 근육에 피로가 쌓일 때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야 출퇴근이 정해져 있지만 그 분들은 제작 현장에서 아침 6시부터 꼭두새벽까지 촬영하는 일이 잦았거든요. 김남길씨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과로와 늦은 촬영으로 얼굴이 푸석푸석해진 김씨가 한의 진료소에서 침 치료를 받고 개운해진 표정으로 일어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의학이 제작 현장에서 그런 분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한의약이 ‘한류’ 흐름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콘텐츠를 개발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위해 한의신문의 주된 독자층인 한의사와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도 했다. “한의학, 의학 모든 분야의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의학 분야가 그 우수성에 비해 홍보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약진흥재단 글로벌기획팀에서 앞으로 ‘한류’ 하면 한의학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한의학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311. 울산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17-11-23 hit:2 【akomnews】

울산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서명운동에 동참키로

역대 회장·의장단·감사단 참석한 간담회서 결정 울산시한의사회가 지난 20일 울산 중구 신천지대반점에서 노인정액제·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서명운동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울산광역시한의사회가 간담회를 열고 노인정액제·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한의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울산 중구 신천지대반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병기 울산시한의사회 회장, 황명수 재무이사, 심성흠 기획이사, 이수홍 한의문화사업단 단장 외에도 김인열 원장, 김석하 원장, 김성규 원장, 김동욱 원장, 이영태 원장 등 역대 회장과 안종찬 원장, 강락원 원장, 유재원 원장 등 대의원총회 의장단이 참석했다. 정인기 원장과 주왕석 원장 등 감사단도 함께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강구했다. 이 자리에 모인 한의사회 임원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용되는 노인정액제 제도 개편 내용과 구체적인 청구 방법을 한의사 회원에게 소개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한의계 현안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내용도 논의됐다. 울산시한의사회는 현재 지역 내 한의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동의하는 내용의 서명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다음 달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악힐링콘서트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회장선거방식 등 선거관리 규정을 검토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11310. 낮잠 자게 된 한의사 의료기기 법안 17-11-23 hit:1 【akomnews】

낮잠 자게 된 한의사 의료기기 법안

법안소위 심사 결과 한시적 보류…‘한의정협의체’ 구성해 논의 의협 공세가 결국 악재로 작용한 듯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명시한 최초의 법안이 결국 통과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어갔다. 단 한의정협의체를 구성해 대안을 마련하는 조건부 조치다. 내년도 복지부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 한데다 직능 간 갈등으로 몰고 간 의사단체로 인해 나온 궁여지책이라 아쉬움을 더한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명시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했으나 이 같은 대안을 마련하고 보류했다. 앞서 한의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었다. 여야가 각각 법안을 발의해 병합심사가 이뤄지는 데다 법안 발의에 서명한 의원들도 애초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거센 반발과 항의에 직면한다는 사실을 무릎 쓰고 공동발의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또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위해선 우선 해당 상임위의 핵심 위원회인 법안소위)를 거쳐야 하는데, 법안소위원장이 해당 법안을 직접 발의한 인재근 의원이라는 점도 우리하게 작용할 거란 판단에서다. 하지만 의협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막고자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한의사는 X-ray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며 폄훼에 나섰다. 게다가 다음달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겠다며 복지위 의원들을 수시로 만나 압박하기도 했다. 이날도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법안소위 회의장을 찾아 정회 기간 동안 복지위 의원들에게 사용 반대의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결국 복지위 법안소위에서는 한의정협의체를 통해 서로 합의된 의견을 가져오면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만약 협의체가 결렬돼 논의가 중단된다면 다시 법안을 원안대로 상정해 의결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과 박광은 비상대책위원장은 법안소위 회의장 바깥에서 복지위 의원들을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의 당위성을 설파하기도 했다.
11309. 한약진흥재단 제2대 원장에 이응세 교수 임명 17-11-23 hit:1 【akomnews】

한약진흥재단 제2대 원장에 이응세 교수 임명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3일자로 한약진흥재단 제2대 원장에 이응세 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이응세 신임 원장은 1962년생으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1986년에 졸업하고 1995년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 교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무위원회 위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동양의학회 사무총장, 러시아 Pacific State Medical University 정교수,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가 러시아에 개소한 유라시아의학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원장은 보건의료 및 한의약 분야의 정책개발 및 조직관리 경험을 쌓아왔고 특히 산·학·연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운영에 대한 경륜과 리더십은 물론 세계전통의학분야 기관, 학회와의 교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의약 세계화 부분에서의 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원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성 있는 역량과 추진력을 발휘해 근거 중심의 한의약 연구 역량의 고도화, 한약 공공인프라 구축 및 세계화 사업 등을 수행할 적임자로서 한약진흥재단의 한의약 표준화 및 과학화,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1308. “한의학, 파킨슨병에서 큰 역할 할 수 있다” 17-11-23 hit:2 【akomnews】

“한의학, 파킨슨병에서 큰 역할 할 수 있다”

파킨슨병 진행 지연·동반증상 경감 등에 효과…통합의학적 뇌질환 치료가이드라인 제시할 것 통합뇌질환학회, ‘통합의학적 파킨슨병 관리’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나 파킨슨병 등과 같은 다양한 뇌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 해결에 한의학계가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학회가 창립 후 첫 학술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통합뇌질환학회는 지난 19일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강당에서 ‘통합의학적 파킨슨병 관리-기초에서 임상연구까지’를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 파킨슨병의 개요에서부터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 침과 봉독 치료의 기전 등 파킨슨병에 대해 한의학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박성욱 통합뇌질환학회 회장은 ‘파킨슨병 관리에서 한의학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파킨슨병은 암과 같이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가 없어 치료의 목표가 질환의 완치보다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유지시키는 것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어 “파킨슨병에는 주로 도파민 보충요법이 활용되고 있지만 치료의 한계가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제시되고 있다”며 “실제 도파민 보충요법의 경우 약효 발현이 지연 혹은 불규칙해지거나 약효 지속시간의 단축 등 ‘운동동요’가 치료 후 5년 뒤에는 60%가, 10년 뒤에는 90% 이상에서 나타나는 것은 물론 이상운동증 발생과 함께 소화기장애, 환각, 시각장애, 부종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동반된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 회장은 이같은 한계에서 한의약적 치료는 △파킨슨병 진행의 지연 △다양한 동반증상의 경감 △도파민 복용량 경감 등 상승효과 등을 얻을 수 있는 만큼 파킨슨병에서 한의학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한약, 침, 봉독 등을 활용한 파킨슨병의 한의약적 치료효과를 입증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박 회장은 향후 연구방향 제시를 통해 통증, 균형장애 및 보행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해시키는 각각의 증상에 대한 치료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복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Multi-target을 목표로 하는 약물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파킨슨병의 개요-개념부터 치료까지(최동준 동국한의대 교수) △파킨슨병 관련 보완대체의학 현황(조승연 경희한의대 교수) △기초연구결과의 임상적 함의-파킨슨병에 대한 침 연구(박히준 경희한의대 교수) △파킨슨병에 대한 봉독의 효능 기전 연구(배현수 경희한의대 교수) 등의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박성욱 회장은 통합뇌질환학회 창립배경과 관련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파킨슨병 발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한의약적 치료를 받는 환자들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가운데 한의학계가 파킨슨병 등과 같은 뇌질환에 적극 대응이 필요하며, 학교-병원-임상-연구자 등이 함께 모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설립된 통합뇌질환학회는 △학술연구: 기초 연구 및 임상을 포괄하는 연구 네트워크 구축 △한의학을 중심으로 한 통합의학적 뇌질환 진료기술 개발 및 체계화 △통합의학적 뇌질환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 및 치료원칙 공유 △의료인에 대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통합의학적 뇌질환 치료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대국민 홍보 △뇌질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회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회장은 “향후 학회 로드맵은 통합뇌질환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치료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검증을 통한 안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해 통합뇌질환 치료시스템을 구축, 한의학이 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며 “우선 1단계로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균형 잡힌 질환정보 및 통합의학적 치료방안을 담은 책자 발간을 비롯해 홈페이지 운영, 인증프로그램 마련 및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307. 중단기 해외의료봉사로 한의학 세계화에 ‘성큼’ 17-11-23 hit:1 【akomnews】

중단기 해외의료봉사로 한의학 세계화에 ‘성큼’

KOMSTA, KOICA 월드프렌즈코리아 참 후 항공료·숙박비 등 개인 경비 지원 축소된 수혜국 확대 위해 자체 봉사 추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앞으로 2개월간 해외의료봉사를 떠나는 한의사는 항공료, 숙식 등 개인적으로 부담했던 기존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월드프렌즈 참여 이후 달라진 점이다. KOMSTA는 KOICA 소속의 NGO 한의약 해외의료봉사에 참여하게 된 후 예산 편성 기준이 달라지고, 중단기 봉사가 신설됐다고 23일 밝혔다. 예산 총액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보건복지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속했던 해외의료봉사 사업이 KOICA NGO 봉사단으로 이관되면서 이 같은 변화가 생겼다. 중단기 봉사는 2개월 동안 2개국에 2개 팀으로 나뉘어 파견된다. 기존의 단기 봉사는 1개 국가당 2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다만 수혜국은 2개국, 수혜 인원은 6400명으로 축소됐다. KOMSTA 사무국은 “수혜국이 줄어드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율적으로나마 2개 국가 4000여명에 대한 KOMSTA 자체 봉사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이어 “봉사단원 모집 시 KOICA의 개인 경비지원이라는 큰 장점으로 한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개인 참가비 축소에 따른 수혜국 감소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 모금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KOMSTA는 지난 13일 네팔 다딩 지역으로 내년 1월 12일까지 2개월 동안 중단기 해외의료봉사를 떠났다.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KOICA NGO 봉사단에 떠나는 두 번째 행사다.
11306. 한의협 제43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 ‘스타트’ 17-11-22 hit:2 【akomnews】

한의협 제43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 ‘스타트’

22일 한의협 홈페이지에 보궐선거 공고 게재…내년 1월3일 개표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 원활한 선거 진행 위한 세부사항 협의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제43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가 22일 한의협 홈페이지 및 인터넷 한의신문을 통해 선거공고를 게재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보궐선거와 관련 논란의 여지가 될 만한 부분들에 대해 사전점검하는 한편 이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정함으로서 공명정대한 보궐선거가 진행되는데 만전을 기했다. 이날 박인규 중앙선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들어 2번 진행된 회원투표가 별다른 잡음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선관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진행될 보궐선거는 향후 한의계를 이끌어갈 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선출하는 중차대한 일인 만큼 공명정대하고 원칙에 따라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며, 한의계 내부에 어떠한 잡음도 발생하지 않도록 정관에 따라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궐선거의 중립의무 대상자가 회장 및 수석부회장에 출마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직을 사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찬조연설원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도 똑같이 사퇴토록 결정하는 한편 △한의협 홈페이지에 보궐선거 관련 전용 게시판 운영 △선거운동 기간 검토 △후보자들에게 배포할 유의사항 및 안내문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보궐선거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보궐선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후보자들은 오는 30일부터 우편투표 개시 전인 내달 19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되며, 이 기간 중 전국 5개 권역별로 공식적인 정견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운동 이후 제43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투표는 내달 20일 우편투표를 시작으로(인터넷투표의 경우에는 내달 28일부터 개시) 내년 1월2일까지 진행되며, 1월3일 개표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회원투표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 20일 24시까지 이의신청이 없어, 지난 16일 발표된 회원투표 결과를 원안대로 확정키로 했다.
11305. “한약 발전 위한 공론의 장…한약의 신뢰로 이어질 것” 17-11-22 hit:2 【akomnews】

“한약 발전 위한 공론의 장…한약의 신뢰로 이어질 것”

이진호 한방병협 기획이사, 한약은 ‘맞춤형 의학’이란 세계 트렌드에 부합 한방병협, ‘한약 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관련 환영의 입장 밝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방병원협회(이하 한방병협)는 최근 이뤄지고 있는 한약 정책 발전을 위한 논의와 관련 이 같은 논의는 결국 한약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켜 한약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약 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대한한의사협회와 한방병협을 비롯 대한한약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약의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진호 한방병협 기획이사는 첫날 발표를 통해 “한의사의 진단에 의한 조제한약(첩약 등)은 개별 환자의 병리상태에 각각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며 “따라서 유전자 의학 등 세계적인 의학 트렌드인 ‘맞춤형 의학’에도 부합하며, 이는 국민건강에도 상당히 이바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원외탕전실 인증 시범사업, 표준탕약 조제시설 구축, 식약처의 조제한약 제도화를 위한 정책 과제 등이 다발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련의 사업들이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나간다면 한약에 대한 국민 신뢰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약의 강점을 현대의학으로 증명하면서 조제한약의 장점도 살릴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신준식 한방병협 회장도 “오랜 시간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한약에 대해 정부와 유관기관들의 정책적 한계와 오해가 지속돼 왔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러 단체에서 제기하고 있는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문제와 오해들이 바로잡히길 바라며, 이번과 같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이 열려 한약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관련 기관에서는 한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는 정부에서 모든 한약재에 ‘우수 한약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을 도입해 엄격하게 심사하고 평가해 의약품의 원료 구입에서부터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 전반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원외탕전시설을 갖춘 한의의료기관에서도 한약재의 중금속과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청정한약재만을 의무적으로 사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11304. 청력 손실까지 이어지는 ‘돌발성 난청’…한의치료 큰 도움 17-11-22 hit:2 【akomnews】

청력 손실까지 이어지는 ‘돌발성 난청’…한의치료 큰 도움

다양한 연구결과 기반해 전기침, 저주파자극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 적용 청력 회복뿐 아니라 이명, 귀멍먹함 등과 같은 동반증상 감소에 효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돌발성 난청은 확실한 이유 없이 수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작스럽게 신경 손상에 의한 청력 손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때로는 이명이나 어지럼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부분은 한쪽 귀에 오고 또 많은 수에 있어서 증상이 회복되기는 하지만 난청이 계속 존재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드물게 양쪽으로 오는 수도 있어 문제가 된다. 또한 나이와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어느 나이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2016년 통계에 따르면 돌발성 난청(질병코드 H912, 돌발성 특발성 청력손실)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2012년 5만9517명에서 지난해에는 7만5937명으로 지난 5년간 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민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는 “현대인들이 고도의 스트레스에 내몰리면서 20∼30대 젊은 사람에게도 돌발성 난청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돌발성 난청의 경우 자연 회복율은 부분적 회복을 포함해 40∼65%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1/3의 환자는 정상 청력을 되찾지만 1/3은 청력손실을 초래하며, 나머지 1/3은 청력을 완전히 잃는다. 초기 치료가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병 7일 이내 치료가 권장되며 초기에 달팽이관과 청신경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거나 고실 내에 주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돌발성 난청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한 경우에도 청력 회복이 안 되는 경우에는 다른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때 한의치료는 청력의 회복뿐만 아니라 이명과 귀멍먹함 등과 같은 동반증상의 감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에 따르면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이비인후과에서는 여러 연구에 기반해 전기침, 저주파자극요법 등의 치료방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발병 3개월 이내에 치료가 필요한 돌발성 난청의 특성을 고려해 집중치료가 가능한 체계적인 입원프로그램을 개설,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 교수는 “같은 병원에 의대 이비인후과가 있어 한방입원 치료 중에도 필요시 이비인후과 검사가 가능하며, 스테로이드 복용 이후에 고막주사 등의 치료가 더 필요할 때에도 한방입원 중에 동시에 치료가 가능해 치료율 상승 및 치료기간 단축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스테로이드 복용 이후에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은 환자에게는 한의치료가 큰 도움이 되며, 발병 이후 3개월 이내의 환자라면 입원을 통해 집중치료를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303. 17-11-22 hit:2 【akomnews】
11302. 한의학연, 한의약 표준화 추진 위한 한의계 의견 수렴 17-11-22 hit:1 【akomnews】

한의학연, 한의약 표준화 추진 위한 한의계 의견 수렴

‘한의약 표준화 전략로드맵 공청회’ 개최 ‘한의약 표준화 전략로드맵 공청회’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약 용어·의료정보·의료기기 등 한의약 표준화를 위해 추진된 전략로드맵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퀸룸에서 ‘한의약 표준화 전략로드맵 공청회’를 열고 한의계의 표준화 성과, 표준 전략 로드맵 수립 과정, 분과별 표준 전략 로드맵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한의약 표준화 전략 로드맵의 분야별 활용 방안’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문진석 한의학연 선임연구원은 ‘한의약 세계화-표준 개발 사업 개요 및 한국의 표준화 성과’ 발표에서 한의학 전략 로드맵을 소개하고 지금까지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2014년 수립된 한의학 전략 로드맵은 한의약 국제표준 제정을 확대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의학연이 한의약 표준화 기획과 전문인력 양성, 한의약 표준제정 활동, 세계보건기구 국제협력 활동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의 결과 2017년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 내 한의약 관련 표준 중 용어, 의료정보, 의료기기 분야에서 22건의 표준이 제정됐다. 문 연구원은 “‘한의약 표준전략로드맵’의 1단계 세부실행계획 종료, 한의약 표준화에 대한 국제적 노력 증가, 문재인 정부의 한의약 관련 정책에 따라 2018~2024년간의 한의학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게 됐다”며 “오늘의 이 자리에서 향후 전략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한의계 구성원의 목소리가 다채롭게 담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2024 한의약표준화로드맵 수립과정’ 발표에서 최소영 기술과가치 팀장은 표준화로드맵 도출을 위한 절차를 소개했다. 표준화로드맵은 모니터링, 한의사 패널 설문조사, 전문가수요조사와 평가를 거쳐 아이템풀 도출, 표준아이템 선정, 우선순위·추진전략 도출, 정의와 표준개발범위 수정, 타국주도 표준대응방향 등의 절차로 완성됐다. ‘분과별 표준 전략로드맵 결과’에서는 이준혁 한의학연 한의기술센터 정책표준기획팀 팀장이 한의약 서비스를, 임창성 연구원이 용어 및 의료정보를, 최정희 선임연구원이 한약을, 문진석 선임연구원이 의료기기 분야를 발표했다. 한의약서비스는 국내 한의약서비스 내실화와 장기적인 협진체계를 다질 수 있도록 약물 관리, 환자 진료, 안전보장 활동 분야에서 총 10개의 아이템이 추진될 예정이다. 용어 및 의료정보는 실제 진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용어, 의료 정보에 대한 표준화가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추진아이템은 총 22개다. 공통, 기초, 임상, 한약, 체질 등의 분야에서 용어 표준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의료정보는 임상 문서, 시스템, 인프라 영역에서 추진된다. 한약은 한약재와 한약제제, 한약제품 등 한약재와 한약제품의 일반적인 요건에 대한 표준화 14건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의료기기는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한 아이템에 대한 표준화 30건이 진단기기, 치료기기, 표준운영절차(SOP), 기기관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이뤄진다. 패널 토론에서는 조현주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이사, 고병희 경희대 교수, 이수진 대한한의학회 특임이사, 소진석 한메디 차장, 최호영 경희대 교수, 김용석 경희대 교수, 원찬요 디티앤에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현주 한의협 약무이사는 “저는 ISO 한약제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업 입장에서 표준을 어떻게 제품에 적용하고 세계 표준으로 만들것인지를 고민했다면, 앞으로는 이 부분을 한의사들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한의협은 현재 표준 관련 제도개선, 교육, 국제교류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온라인 보수교육으로 표준화지침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석 교수는 표준화로드맵의 주력 방향에 대해 “표준화로드맵은 국제표준을 제시하기보다 국내표준을 먼저 제정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중국이 서비스표준을 주도하도록 하기보다, 현재 있는 자료를 잘 정리해서 국내표준을 만든 이후에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방병원이 획득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데이터를 잘 가공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어 및 의료정보 분야 총괄 위원으로 참석한 고병희 경희대 교수는 “ISO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우리가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우리대로 단계적으로 제시한 내용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해 우리 의료 환경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한의계 내부의 협의와 소통을 당부했다. 용어 표준 문제에 대해 이수진 특임이사는 “대한한의학회는 현재 세계화, 표준화, 보장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두고 관련 업무를 진행해 왔다”며 “용어는 표준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용어 정리를 통해 한의지식체계를 정립하자는 게 한의학회의 기조다.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한의계도 급격한 변화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의료정보 표준도 학회에서 분과학회와 노력하는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 전자의무기록 차트 개발업체 한메디의 소진석 차장은 “한의원 한방 관련 요양기관은 98% 이상이 전자차트에 기록하고 있다. 진료기록을 하는 방향이나 내용은 상이하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한의원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경영지원, 통계, 각종 경영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때 실제 한의원 경영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도 데이터 표준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호영 경희대 교수는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과 다른 점은 한약 관련된 국가 면허가 있다는 점이다. 세계 표준과 국내 표준 제정의 목적과 절차 등이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누가 이 표준을 제정하느냐가 관건”이라며 “한약재 관련 여러 문제를 심의할 때 한의약 관련 위원회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진행해 한약으로 국가 면허를 받는 나라로서 권위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1301. 2017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한약진흥재단 윤지환 연구원 대… 17-11-22 hit:3 【akomnews】

2017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한약진흥재단 윤지환 연구원 대상 수상

명불허전 드라마 제작 참여해 한의학 이미지 제고 기여 공로 인정받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조선시대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흉부외과 의사인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의술을 펼치는 타임슬립 드라마 ‘명불허전’의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약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한약진흥재단 글로벌기획팀 윤지환 연구원이 2017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9주년-한의신문 창간 50주년 기념식 및 2017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한의혜민대상과 6명의 한의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우수업체 및 우수직원 표창이 이어졌다.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혜민대상심사위원회는 한의혜민대상 심사평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드라마 제작 기간 동안 제작현장에서 잘못된 한의약 정보가 전달도지 않도록 노력해 왔으며 제작진을 위한 의료봉사 및 한의자문단 운영을 통해 명불허전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제작되는데 기여함은 물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 재임시절에도 한의약 해외환자 유치사업, 한의약 해외거점 구축지원 사업 등을 담당해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세계적으로 발전된 한의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수상소감으로 “한의혜민대상은 혼자만의 상이 아니라 같이 뛰었던 명불허전 제작팀과 복지부, 한약진흥재단이 함께 수상한 것이라 생각하고 오늘의 영광을 다 같이 나누고 싶다”고 밝히며 한의학 발전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동신한의대 예과 1학년 김근정, 원광한의대 예과 2학년 장훈, 우석한의대 본과 3학년 이세리, 동국한의대 예과 1학년 김희수, 동신한의대 본과 2학년 오아름, 동국한의대 예과 1학년 차소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킹즈메디케어시스템(주)을 우수업체로, 대한한의사협회 사무처 직원 일동에 우수직원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한의혜민대상 시상에 앞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사는 일제 강점기를 힘들게 지나오고 해방이후 제도권 안에 자리잡게 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사회적 제반여건 속에 놓여있다는 점에서 우리 스스로 좀 더 부족하지 않았나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며 “한의사 역사상 초유의 탄핵국면을 맞아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비상시국인 만큼 똘똘뭉쳐 한의사의 의권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다 같이 힘차게 나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한의학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의학적 능력을 발휘해 우리사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원천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현안에 있어 국회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판단을 내릴 것인 만큼 한의학을 위한 것이 국민건강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비록 현재 한의협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홍 대행을 중심으로 앞으로 더욱 굳건하고 발전하는 협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직무대행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축사 대독을 통해 “한의약이 전통의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현대 치료의학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한의계가 협력해 한의약의 효능과 활용근거를 축적하고 한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도 “세계적으로 고령화 문제가 떠오르면서 퇴행성, 난치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한의학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는 세계적 추세와 달리 일정강점기를 거치며 형성된 제도적 차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선 진료현장에서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한의사들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와함께 정부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의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300.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수기근골의학 기본교육서 발간 17-11-22 hit:1 【akomnews】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수기근골의학 기본교육서 발간

“국제적 학술 단체와 지속 교류 결과…한의학 근거 확보에 기여”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수기·근골의학의 평가 기준을 세우고 싶은 보건 관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안전 지침서가 발간됐다. 척추신경추나의학회(이하 추나학회)는 세계 수기·근골의학 연합회(이하 FIMM)와 지속적인 교류의 결과로 수기근골의학 지침서인 ‘FIMM 기본교육 및 안전 지침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침은 수기·근골의학은 신경 근골격계 문제를 다루는 의사의 공통 역량, 교육 범주, 핵심 주제와 강의 계획서, 안전 지침 등을 담았다. 지난 2013년에 간행된 지침의 최신 버전으로, 각국에서 시행 중인 수기·근골의학의 평가 기준을 확립하고 싶은 보건 당국 관계자가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근거 중심의 수기·근골의학 연구를 위해 전 세계 23개 관련 학회가 결성한 FIMM은 2000년대 초반 세계보건기구가 수기·근골의학을 보완·대체의학 요소로 적극 권장한 이후 세계적 수준의 학술·기술 표준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지침은 서론에서 “수기·근골의학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반면 이 의학을 시행하는 의사에 대한 규정은 국가마다 상당히 다양한 상태”라며 “이 지침은 수기·근골의학 교육을 위한 다양한 수준을 기술하고, 국가 기관이 수기·근골의학의 시행 자격에 대한 시험과 면저 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준점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고 했다. 의료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수기·근골의학 시행의 안전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도 했다. 척추학회 관계자는 “추나학회가 세계적인 수기·근골의학의 지침 발간의 영향으로 전문가 교육 훈련의 세계적 표준에 맞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신병철 척추학회 회장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시에서 열린 ‘FIMM 제52회 연차총회’에 참석, 이번 지침을 적극 보급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국 FIMM 소속 학회가 최소 300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를 마친 정회원 25명 구성, 2023년까지 300시간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이수 등의 의안이 통과됐다.
11299. 새롬제약, 해담은 인삼 재배단지서 인삼 수확 ‘풍성’ 17-11-22 hit:1 【akomnews】

새롬제약, 해담은 인삼 재배단지서 인삼 수확 ‘풍성’

경북 영주, 인삼 생육에 최적화된 자연환경…풍기인삼농협의 전문적 재배방식과 관리까지 더해져 전국 한의의료기관에 우수한 한약재 공급 위한 다양한 노력 박차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새롬제약이 최근 경북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해담은 인삼 재배단지에서 인삼 수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는 풍기인삼으로 유명한 고장으로, 해마다 풍기인삼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인삼 최대 재배생산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경북 영주는 한랭한 기후와 서늘한 날씨가 오래 지속돼 인삼 생육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에 위치한 해담은 인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인삼은 양질의 한약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새롬제약 관계자는 “영주 해담은 인삼은 유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배수가 원활한 재배지에서 생산될 뿐만 아니라 풍기인삼농협의 전문적인 재배 방식과 지속적인 관리로 인해 최고 품질의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수확된 우수한 한약재를 전국 한의원에 공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새롬제약은 이번 인삼 수확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있는 재배단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전국 한의원 등에 우수 한약재 공급을 위해 더욱 더 힘쓸 전망이다. 한편 새롬제약은 현재 제3단지 부지 증축 공사를 진행, 개선된 시설 마련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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