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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3. 제18회 한의사전문의 필기시험 내년 1월 4일 시행 17-11-17 hit:4 【akomnews】

제18회 한의사전문의 필기시험 내년 1월 4일 시행

다음 달 8일까지 원서 접수…합격자 발표 내년 1월 11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제18회 한의사전문의 필기시험이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에 서울시 광진구 광장중학교에서 시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18회 한의사전문의 일정을 확정 공고했다. 시험 과목은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학과 등 8개 과목이다. 1차 시험은 한의사 전문의 수련과 자격인정 규정에 따라 수련을 이수한 한의사는 모두 응시 가능하다. 1차 시험 합격자는 내년 1월 11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1차 시험에 합격한 응시자는 내년 1월 18일 2차로 실기·구술시험을 보게 된다. 응시원서는 17일부터 한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음 달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3일 안에 제출해야 한다. 세부 서류나 작성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11282. 사시질환자 연 평균 2.0% 증가 17-11-17 hit:3 【akomnews】

사시질환자 연 평균 2.0% 증가

9세 이하 소아·아동이 전체 환자의 51% 차지 침 치료, 사시 및 시력 개선에 효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2011~2016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시질환(H49,H50.0~H50.9,사위 제외)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2011년 11만9000명에서 2016년 13만2000명으로 연평균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남성은 2011년 5만9000명에서 2016년 6만5000명으로 연평균 2.0% 증가했으며 여성은 2011년 6만1000명에서 2016년 6만7000명으로 연평균 2.0%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9세 이하(6만7000명)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10대(3만6000명), 20대(7000명) 순이었다. 특히 9세 이하 소아·아동은 전체 환자의 51%에 해당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김혜영 교수는 가정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시’의 증상에 대해 “한 눈이 코나 귀 쪽으로 향해 있거나, 초점이 풀려 보일 수 있고 햇빛이나 밝은 빛을 보면 한 눈을 찡그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하며, 눈의 피로나 두통을 호소하거나 사물을 볼 때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고 보거나, 턱을 치켜들거나 반대로 고개를 숙이는 증상, 또는 머리를 한쪽으로 갸우뚱하게 기울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며 “일반적으로 소아 사시환자의 경우 환자 자신은 증상 없이 보호자 혹은 주변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만일 이와 같은 증상이 보이면 사시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시는 소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내 소아의 약 2%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양하나 영아 사시는 6개월 이전에, 조절내사시는 18개월경 나타나며, 간헐외사시는 3~4세 전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성인에서 나타나는 사시의 대표적인 원인은 뇌신경 마비에 의한 마비성 사시, 갑상선질환이나 안와질환에 의한 외안근의 이상, 근무력증과 같은 전신질환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사시질환을 목편시라고 하는데 안구가 편사된 특징의 안병을 통틀어 말하며 목편시의 부동증상에 대해 소아통정, 신구장반, 동신반배, 타정이라 한다. 소아통정은 공동성사시에 해당하며 신구장반, 동신반배, 타정 등은 마비성사시에 해당된다. 한의학에서 소아통정은 발육상태가 불량한 허약체질의 아이가 근락이 약하거나 눈이 풍열로 손상을 받아 뇌근이 긴축됐을 때 또는 밝은 불빛을 바라봐 안구의 근육이 울체됐을 경우 발생하며 신구장반, 동신반배, 타정 등은 정기가 부족하거나 혹은 비실건운, 간신음허 또는 두부외상으로 발생한다고 본다. 이같은 사시와 시력 교정에 침 치료가 효과적이다. 존스홉킨스 윌머안연구소 Michael X. Repka박사가 미국 소아안과학회지(Journal of AAPOS)에 발표한 부동시성 약시에 대한 침 치료 효과 논문(Acupuncture for anisometropic amblyopia)에 따르면 7~12세의 부동시성 약시환자를 대상으로 1주일에 5회 씩 25주간 침 치료를 실시한 결과 가림막 치료와 침 치료 모두 시력을 개선시켰는데 모두 일반적인 자연경과에 비해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이 중 침 시술이 좀 더 효과가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경혈은 한의학적으로 양쪽 시각중추와 눈을 자극하는 곳이다. 침 자극은 뇌에 신호를 보내 다양한 신경전달물질(도파민, 아세틸콜린 등)이 중추신경에서 작용하도록 한다. 임상에서 침 치료가 주로 통증치료와 진통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이 역시 신경계에 대한 효과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레보도파를 이용한 뇌의 도파민 수치조절이 약시를 치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뇌의 가소성을 이용해 약시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은 동물을 사용한 뮤린 모델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어른 쥐의 lynx1 단백질의 발현을 바꿔 뇌 시각중추에서의 아세틸콜린 리셉터를 막은 결과 쥐가 유전자를 발현시키지 못해 성인쥐라 할지라도 약시가 회복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호주 국립대 이언 모건 교수팀이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근시가 늘어난 가장 큰 원인이 ‘빛 부족’에 있다고 한 연구결과도 주목할만 하다. 이 연구에서는 햇빛이 망막에서 호르몬의 일종인 도파민을 방출하도록 해 눈을 보호하는데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머무를 경우 사람의 몸이 낮과 밤을 구분하지 못해 망막 도파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그 결과 안구가 변형돼 근시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침 자극이 뇌에 신호를 보내 도파민, 아세틸콜린 등 신경전달물질이 중추신경에서 작용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이들 연구결과는 약시 개선에 침 치료가 어떻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를 잘 설명해 준다. 김중호 전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장(김중호한의원장)은 “꾸준한 침 치료가 시력을 유지 및 개선시킬 뿐 아니라 사시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조기에 치료할 수록 효과가 더 좋다”고 밝혔다.
11281. 체계화된 스포츠한의학 분야에 ‘높은 관심’ 17-11-17 hit:4 【akomnews】

체계화된 스포츠한의학 분야에 ‘높은 관심’

스포츠한의학회, 미주 동의보감 아카데미서 보수교육 진행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지난 11, 12일 이틀간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퍼시픽 칼리지에서 연례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의보감 아카데미와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하고, 뉴욕시한의사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연례보수교육에서는 송경송 스포츠한의학회장의 ‘스포츠 추나’ 강의와 함께 이현삼 스포츠한의지원단장의 ‘스포츠 해부’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보수교육에는 30여명의 한국면허 한의사와 미국현지 한의사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나타내는 한편 한국의 체계화된 스포츠한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동의보감 아카데미는 보건복지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한의학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외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11280. “수확철 무리한 척추·관절, 한의사들이 보살펴 드려요” 17-11-17 hit:2 【akomnews】

“수확철 무리한 척추·관절, 한의사들이 보살펴 드려요”

대전자생한방병원, 충남 공주서 한의의료봉사 실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충남 공주시 의당면 의당농협에서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전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은 어르신들에게 맞춤 상담과 함께 침 치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약제처방까지 진행해 의료진들이 떠난 후에도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왔다. 수확철은 반복적인 노동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허리, 다리 등 관절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시기로, 이 시기에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영익 대전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한의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농촌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도우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부터 농협중앙회 충청지역본부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 충청 지역의 농어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279. 17-11-16 hit:3 【akomnews】
11278. 17-11-16 hit:2 【akomnews】
11277. “현 의료체계는 공정하지 못한 틀에서 싸우라는 것” 17-11-17 hit:2 【akomnews】

“현 의료체계는 공정하지 못한 틀에서 싸우라는 것”

기관·시민단체 “현 의료시장부터 공정하게 만들어야” 국민건강권 보장 위해 정치권·정부 역할론 ‘강조’ 정부, 한의 보장성 강화 공감…”한의계 협력해야” 소비자의 의료선택권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의학 쪽으로 치우친 현재 의료시장을 공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의료이원화 체계인 현 의료계 현실 속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질환관리에 한의학의 참여가 이뤄지려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맞춰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한 한의계, 정부, 소비자단체, 언론계 인사들은 이 같이 주장했다. 김재영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7월말 소보원이 고령층의 의료서비스 이용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약 23%가 한의원을 이용한다고 했다”며 “수십개에 달하는 과별, 종별 의료기관 중 23%가 선택한다는 것은 상당히 높은 비중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가령 무릎이 아팠을 때 같은 질환으로 외과를 갈 수도 있고 한의원에 갈 수도 있겠지만 비용적인 차이로 한의원을 포기하고 외과를 가는 소비자가 있을 것”이라며 “이는 정부가 공정하지 못한 틀에서 싸우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책임연구원은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률이 가장 높은 게 우리나라인 만큼 노인층의 의료선택권을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병순 대한노인회 선임이사는 노인에 대한 한의약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첩약 보험급여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순 선임이사는 “만성질환이나 대사성 질환은 약을 장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약은 개인에 따라 위장에 불편함을 동반한다”며 “이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정부는 한의약을 지지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의약을 이용한 치료 효과가 연구되고 있는 만큼(한의약 보장성 확대가) 더욱 공론화 됐으면 한다”며 “첩약 등 한방 치료제의 급여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은 많은 노인분들이 우울한 노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는 국민건강권 보장 측면에서 한의약 보장성 확대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규철 기자는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해 제도를 바라봐야 하지만 현 의료체계는 국민 건강권과 선택권을 정부가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그는 난임과 치매 정책을 들었다. 김 기자는 국민 입장에서 말하면 난임 시술자 86%가 한·양방을 병행하고 있지만 한의치료를 이용하면 지원금을 못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정부가 발표한 치매국가 책임제에서도 한의계의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치매국가책임제와 관련한 치매연구 R&D 위원회의 전문위원 현황을 살펴보면 한의사가 없다”면서 “한의진료와 구강질환과 관련해 한의사나 치과의사가 도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에도 복지부는 두 직역을 뺐다. 이 점은 복지부가 고쳐야 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난임, 치매 사업에 대해 복지부가 구태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가 한의학의 근거 부족이나 직역 간의 갈등 때문에 미적대는 것이라면 국회가 나서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보장성 강화 위해 한의계 협력 당부 정부측 토론자로 나선 김영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도 한의약 급여 확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우 과장은 “한의계가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면 급여 확대 당위성에 깊게 공감한다”면서도 “몇몇 한약제제가 임상적 유용성이 있어 급여화가 추진됐음에도 불구하고 품질이나 안전성이 확보가 안 돼 좌절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품질이나 안전성이 확보 안 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급여화 시킨 전례가 없다. 식약처는 첩약 외에도 한약제제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자료 확보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남점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대행은 주무부처인 복지부도 한의약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법령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한의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남점순 대행은 “우리 한의약정책과는 한의약 정책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도 “다만 한의사를 위해 뛰는 것은 아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나온 한의약 정책들이 실현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운을 띄웠다. 그는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한의계의 협력이 절실하다. 우엇보다 한의 치료행위나 한약제제들을 비급여목록에 빨리 등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비급여의 급여화라는 정부 정책에 맞춰 어떻게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나갸야 할지는 한의계 전체 구성원이 머리를 맞대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 대행은 또 65세 이상 첩약 보험급여화와 관련해서도 한의계와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의를 강조했다. 그는 “한약 분쟁이 벌써 20년이나 됐는데 이해관계자인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간 한 번도 안 만났다고 들었다”며 “첩약 보험급여화가 추진되더라도 이해관계자들의 협의를 전제조건을 명시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놓고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 과장은 또 “한의약이 건강보험이랑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데이터화가 잘 안된 것도 사실”이라며 “UN이나 선진국 등에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한의계도 국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11276. 국내 노동자 2천만 육박…한의건강검진 확대 방안은? 17-11-17 hit:2 【akomnews】

국내 노동자 2천만 육박…한의건강검진 확대 방안은?

근로자 한의건강검진 실시 결과 한의검진절차 우수하지만 검진 소요시간은 단점 지적 집단검진시스템·진단기준 표준화 이뤄져야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근로자의 경우 작업환경과 관련된 유해인자에 노출돼 직업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각종 근로자라면 반드시 1년 혹은 2년 내에 받아야 하는 것이 바로 건강검진이다. 초기질병을 일찍 파악해 적절한 예방조치나 조기치료를 하기 위해서다. 또 근로자 질병 예방을 위해 일부 사업장의 경우 한의건강검진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전체 임금노동자가 지난해 기준 2000만명(1962만 6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건강검진의 확대를 위해 집단검진시스템과 진단기준의 표준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의건강검진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산업보건관리자로서의 한의사 직능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다. 정명수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예방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근로자의 한의건강검진에 대한 현황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교수에 따르면 한의계의 산업보건 참여를 위한 노력은 지난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의계는 한의학과 산업보건에 대한 자료집 발간을 시작으로 1996년 대한한의사협회는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한방 산재보험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2000년 이후에는 근로자 대상으로 한의건강검진과 직장 내 기업부속한의원 등이 설립되기도 했다. 또 1999년 원광대 산업한의학 전공 개설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지역에서는 제조업체 20여곳, 근로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한의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어 2005년, 2009년에는 현대자동차 아산, 전주공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의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 절차로는 근로자 개인의 건강상태 판단과 한의양생관리를 위한 설문과 진단기기에 따른 검진을 수행한다. 또 개인의 주소증상과 의문사항을 중심으로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진단과 관리사항을 안내한다. 한의건강검진 항목으로는 △사진(망문문절, 望聞問切) △체성분검사 △경락기능검사 △체질감별검사 △맥전도검사 △홍채진단 △뇌혈류초음파 △골밀도검사 등이다. 그 결과 근로자의 한의건강검진에 대한 전체 만족도는 1.26으로 양방(1.25) 대비 근소한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검진절차에 있어서는 한의가 1.51, 양의는 1.34를 나타냈고, 통보내용에 있어서도 한의는 1.53, 양의는 1.37을 기록해 검진 내용의 질적 측면도 한의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검진 소요시간에 있어서는 한의가 0.87으로 양의(1.28)에 비해 이용자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검진결과에 따른 신뢰도 측면에 있어서도 한의는 1.58을 기록한 반면, 양의는 1.68을 나타냈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의검진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이나 검진 이후에 있어 추후관리의 부족, 진단의 일관성 결여, 과도한 시간소요 등을 개선할 부분으로 꼽았다. 정 교수는 그러면서 “근로자 한의건강검진의 개선방향으로는 검진절차와 검진항목 등 집단검진시스템의 표준화와 진단의 객관성·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단도구 및 진단기준 표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검진수행자 입장에서는 한의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있어 근로자 건강검진 특성상 과다한 수검인원을 한꺼번에 진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다 상담 부분 등의 과도한 시간 소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 교수는 “결과통보와 사후관리체계를 매뉴얼화 하거나 한의의료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산업보건관리자로서의 한의사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측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275. [생애주기별 토론회 주제발표②] “치매 한약제제 억간산, 日서… 17-11-15 hit:5 【akomnews】
11274. 대한한의사협회, 한약(첩약) 보험급여 추진 결정 17-11-16 hit:5 【akomnews】

대한한의사협회, 한약(첩약) 보험급여 추진 결정

13일부터 15일까지 회원투표 진행… 총 투표자 1만9731명 중 9347명 찬성으로 가결 향후 법·제도적 장치 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 검토 및 추진 예정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의협은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23시55분까지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회원투표를 진행했다. 16일 0시 투표 종료 선언과 함께 곧바로 진행된 개표 결과 총 1만9731명의 한의사 회원 가운데 1만1948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60.55%), 이 중 9347명이 찬성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찬성률 78.23%)돼 한약(첩약) 보험급여 실시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이번 회원투표 결과는 오는 20일 24시까지 이의신청 접수과정을 거치며,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는 23일까지 이의 처리 후에, 또한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는 21일에 회원투표 결과를 최종 확정해 발표된다. 이번 투표 결과와 관련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한약 건강보험 급여화 여부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입법과 함께 한의계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전체 회원들의 뜻을 수렴하여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번 투표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뜻이 명확히 확인된 만큼 회장 직무대행 기간 동안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한 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원투표는 전국 시도지부장의 합의와 전국 보험이사 연석회의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지난달 31일 한의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의협에서는 이번 회원투표 관련 Q&A(본지 11월13일자 5면 참조)를 통해 “이번 회원투표는 이달 말까지 한약(첩약) 보험급여와 관련한 한의계의 의견을 달라는 시한부 제안을 받아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에 회원들의 뜻을 온라인투표로 묻게 된 것”이라며 “또한 문재인케어 관련 비급여의 급여화가 한창 논의 중인 이 시기가 한의의료의 제도권내 진입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대상이 됐다”고 회원투표의 발의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한약(첩약) 보험 시행은 한의계가 원한다고 해도 논의할 수 있는 기본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로, 이에 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회원투표를 통해 회원들의 뜻을 물어 결정하겠다는 것이 이번 투표의 취지”라며 “현재는 원론적으로 한약(첩약)의 건강보험 진입 발판을 만드는 것인 만큼 참여주체의 범위는 논의대상이 아니며, 향후 참여주체의 범위 등이 구체적으로 도출될 경우 회원들의 뜻을 다시 묻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11273. 대의원총회에 회원투표 관련 규정 재정비 요청 17-11-16 hit:5 【akomnews】

대의원총회에 회원투표 관련 규정 재정비 요청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 한약(첩약) 관련 회원투표 개표 진행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 16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8·9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 한약(첩약) 관련 회원투표에 대한 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박인규 선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들어 두 번째 실시되는 회원투표가 잡음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자”며 “그동안 위원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지만, 향후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오로지 한의계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보궐선거까지 맡은 바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해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회원투표에 대한 개표 일정에 대한 논의를 거쳐 16일 0시부터 개표를 진행한 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회원투표 관련 규정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 회원투표 관련 규정을 재정비해 줄 것을 요청키로 하는 한편 회원투표 기간 동안 지부 등에서 문자를 발송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 차원에서 유감을 표시키로 했다. 한편 차기 회의에서는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에 대한 공고 내용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확정짓기로 했다.
11272. “세계에 과학화된 현대 한의학 알렸다” 17-11-15 hit:5 【akomnews】

“세계에 과학화된 현대 한의학 알렸다”

목동동신한방병원 김현호 병원장, Pacific Symposium 2017서 ‘변증 평가 자동화 시스템’ 발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목동동신한방병원 김현호 병원장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 전통의학 학회인 ‘Pacific Symposium 2017’에 참석해 서울시 등과 함께 한의약 해외진출 산업과제로 개발하고 있는 ‘변증 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발표, 과학화된 현대 한의학을 알렸다. 변증이란 환자의 상태와 병의 단계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증후와 증상을 조합하는 한의학 고유의 진료체계를 하는 것으로 변증 평가 자동화 시스템은 지난 10여년간 경희대학교에서 연구,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던 변증 설문지들을 종합, 개인의 건강상태를 대표 변증 기준으로 평가해 알기 쉽게 시각화 하는 시스템이다. 인터넷 웹과 smart device용 앱으로 개발됐으며 통계적으로 개발된 판단 모델을 가지고 있어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의학 진단 후보를 제안하는 지원 시스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변증 평가 자동화 시스템은 서울시 지자체 산업화 과제의 성과물로서 한의약, 약령시의 해외진출을 목표로 (주)파트너스앤코와 함께 개발됐으며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만큼 영문버전과 이차 번역된 스페인어 버전을 제공한다. 김현호 병원장은 “아직은 데이터가 부족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모을 수 있다면 추후 한의학 인공지능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의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보다 과학화된 한의학 치료를 환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9년째 매년 열리고 있는 ‘Pacific Symposium 2017’은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동양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나누는 국제 저명 전통의학 학술대회로 미국 내 면허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 점수인 CEU, PDA를 제공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1271. “치매 한약제제 억간산, 日서는 보험제제로 활용한다” 17-11-15 hit:6 【akomnews】
11270. 한의학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와 보장성 강화 필요 ‘공감대’ 17-11-15 hit:4 【akomnews】

한의학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와 보장성 강화 필요 ‘공감대’

대한한의의학회, 생애주기별 질환과리 보장성 강화 토론회 성황 종료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학이 생애주기별 질환을 관리하고, 이를 위해 한약(첩약) 건강보험 등 보장성 강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의학회와 대한예방한의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토론회는 한의학 전문가 집단과 정·관계, 학계 등 다양한 청중이 함께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에 한의학적으로 접근, 관리하기 위해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먼저 임병묵 대한예방한의학회 부회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과 한의약 급여 확대’ 발표에서 한의약 보장성 확대의 흐름과 과제, 중국·일본의 전통의학 급여 등에 대해 소개했다. 임 부회장은 “2007~2015년 건강보험 보장률을 보면 종별 의료기관 중 한의의료기관의 보장률이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점을 볼 수 있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는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생애주기별 한의의료 급여를 통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 제도를 통해 한의학이 생애주기별 질환관리 항목이 향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질환 치료’에서 김종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 부단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차별성과 개발 과정 및 생애주기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소개하는 한편 일본, 대만 등에서 한약이 생애주기별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김 부단장은 “일본은 치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억간산 등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사용하고 있다. 대만 역시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한약을 적극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근거기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로 한의약의 표준화가 이뤄지고, 보장성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호섭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은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 첩약 건강보험의 필요성’에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개요와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한시적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생애주기별 한의보장성을 위한 재정 추계와 기대 효과, 도전과제와 예상 이행 방안도 이 자리에서 소개됐다. 송 부회장은 “한약 건강보험은 고령화·저출산 시대에 국민의 질병 치료, 예방, 삶의 질 개선을 효과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제도”라며 “이는 국민의 의료선택권을 존중하고 직역간 형평성을 제고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 결과 대한민국 보건의료 수준이 향상되고 전 세계 보건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정계인사 “정부 건강보험제도에 한의학 역할 크다” 한 목소리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에도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강길부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 방안에 관심을 나타냈다. 남인순 의원은 환영사에서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자연치료 선호도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세계적으로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 규모도 약 6%씩 성장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한의 관련 부분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자체의 한의난임치료 사업결과를 보면 성공률, 치료효과 모두 좋으며, 실제로 예산에는 반영돼 있다. 정부가 추진하기로 한 치매 국가책임제도 한의학이 기여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에 대한 한의계의 여러 가지 논의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밝혔다. 김광수 의원은 “정부는 치료 목적의 비급여 의료행위에 대해 단계적 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건강보험에 편입하도록 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한약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 관리에 대한 과학적·학술적 근거에 따른 연구 결과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공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엽 의원은 “한국이 격동의 세월을 살다보니 지키고 발전할 분야를 놓친 채 휩쓸려서 여기까지 왔다. 대표적인 분야가 한의학”이라며 “우리 한의학이 제대로 부상할 수 있도록 한의학을 육성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몸 담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관련 내용 있으면 한의학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쟁점을 다뤄보고 싶다”고 말했다. 소병훈 의원은 “관련 위원회는 아니지만, 침 맞는 것도 좋아하고 한의학에 관심이 많다. 한의원에서 다니면서 느꼈던 아쉬움은 한의원에는 왜 몇몇 기기가 없나 하는 점이었다. 발목과 무릎이 아파서 한의원에 갔는데 한 번쯤 기기를 통해 진단해줬으면 좋겠다”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길부 의원은 “저의 지역구에는 어르신 인구가 많은 편인데, 도심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초고령화 현상이 더욱 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한의원이 도서지역 등 병원이 없는 지역에 지역별로 설치돼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한의계는 치매·자폐·월경통·갱년기 치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등 생애주기별 질환과 관련 있는 다양한 사업과 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그러나 현재 한의건강보험 보장률은 2007년 기준 한의원 63.9%, 한방병원 43.8%에서 2015년 기준 한의원 47.2%, 한방병원 35.3%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번 토론회가 보장성 강화를 위한 한의학의 학술 근거 기반이 충분히 마련돼 있음을 알리고, 첩약 건강보험 등 국민의 의료선택권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약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국민의 애정에도 불구하고, 한의의료의 건강보험 점유율은 전체 의료기관의 3.7%에 불과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치료 목적의 한의의료서비스와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를 현실화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한의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없었던 환자들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11269.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위한 법안, 오는 20일 상임위 상정된… 17-11-15 hit:4 【ak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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