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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8. 한약(첩약) 보험급여화 관련 원로들의 생생한 노하우 전달 17-11-15 hit:5 【akomnews】

한약(첩약) 보험급여화 관련 원로들의 생생한 노하우 전달

한의협 명예회장협의회, 11월 월례회의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명예회장협의회는 지난 14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회의를 개최, 한약(첩약) 보험급여 추진을 위한 회원투표가 진행된 배경 및 이에 대한 의미를 보고받고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현안에 대한 원로들의 견해를 전달했다. 명예회장들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으로부터 △한의계 관련 법안 △한약(첩약) 보험급여 여부에 관한 회원투표 진행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추나교육 급여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마련 △한의난임사업 제도화 등 현재 협회가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경과를 보고받았다. 특히 한약(첩약) 보험급여와 관련해서는 한의계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신중을 기해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전했다. 이와 관련 최환영 회장은 “그동안 한의계는 건강보험재정에서 마땅히 차지해야 할 부분을 놓치고 있었으며, 한약 급여화는 우리가 놓쳤던 부분을 찾아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다만 의약분업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등의 회원들의 다양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양방과는 달리 의약분업이 될 수 없는 한의학의 특성을 내세운 명확한 논리를 개발해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세부적인 추진안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기덕 회장도 “한약 급여화에 대한 논의는 지난 90년대부터 한의계 내부에서 계속 고민해 왔던 부분이지만, 지난 41·42대 집행부 들어 이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라며 “눈 앞에 닥치지 않는 상황을 우려하며 한약 급여화를 포기하는 것은 앞으로 한의사들 모두가 주저앉을 수도 있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이며, 한약 급여화를 추진해 나가되 전 한의계의 의견을 수렴해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준전 회장도 “한약 급여화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투표를 통해 묻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며, 앞으로 이와 관련해서는 정부는 물론 관련되어진 타 단체들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자료를 구축해 이를 바탕으로 한의계 논리가 정부에 그대로 수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한의계의 또 다른 이슈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법안 통과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관석 회장은 “한약 급여화도 한의계의 미래의 영향을 주겠지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역시 한의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주요한 현안이자 시급한 사안”이라며 “전임 회장의 해임으로 인해 어수선해진 한의계지만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한의계의 힘을 집중해 관련 법안의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명예회장들은 평생교육시설에서의 의료 관련 교육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평생교육법 개정안의 통과는 물론 제43대 한의협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원활한 회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조용안 회장은 회의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어수선한 한의계를 수습하기 위해 직무대행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차기 집행부가 구성될 때까시 회원들의 의권 및 업권 수호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며 “모든 현안이 중요하겠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11267. IT기술 융합된 진단기기 활용…표준화된 한약 처방 ‘기대’ 17-11-15 hit:3 【akomnews】

IT기술 융합된 진단기기 활용…표준화된 한약 처방 ‘기대’

대전대천안한방병원, 양격산화탕 연구자 임상시험계획 승인받아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전대천안한방병원(이하 천안한방병원)이 소양인에게 표준화된 당뇨 한약처방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한의학에 IoT기술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표준화된 진단법 개발에 나선다. 천안한방병원은 지난 8일 소양인 당뇨치료제 ‘양격산화탕’의 연구자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이 주관기관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대사성 질환의 체질맞춤 치료 솔루션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양격산화탕은 체질의학서인 ‘동의수세보원’에 소양인의 소갈증, 다음, 다식, 다뇨에 쓰이는 처방으로, 이에 앞서 천안한방병원에서는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양격산화탕의 고지혈증·당뇨·비만 등의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한의학연에서 개발한 ‘체질분석틀(SCAT)’을 바탕으로 당대사이상 환자들의 체질을 진단한 뒤 소양인으로 확인된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SCAT는 지난 2011년 한의학연이 전국 한의과대학·한방병원과 함께 구축한 체질정보은행에서 4000여 명의 얼굴 사진 데이터를 추출해 안면·음성·체형·설문 등을 토대로 사상의학 체질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체질분석틀이다. 천안한방병원은 이번 연구가 기존 한의사가 진단하던 체질진단 방법을 탈피해 IoT 기술과 결합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진단법을 임상연구 도입으로 체질별로 표준화된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안택원 교수는 “당뇨병 기저질환이 증가하지만, 환자의 체질을 고려하지 않은 치료법에 한계가 있어 한의학적 체질 맞춤형 약물치료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번 임상시험에 성공한다면 IT기술이 융합된 진단기기를 활용한 표준화된 약물 처방이 가능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환웅 기자
11266. 대한한의사협회, ‘2017회계연도 임시감사’ 실시 17-11-15 hit:2 【akomnews】

대한한의사협회, ‘2017회계연도 임시감사’ 실시

한윤승·박령준·김경태 감사, 사업 및 예산 집행내역 등 심도 있게 점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한윤승·박령준·김경태 감사는 지난 12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2017회계연도 임시감사’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12일 비서실,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사무국, 기획홍보실, 편집국, 법무·회원지원국을 시작으로 오는 25일에는 한의학정책연구원 및 정책국(보험정책팀·의약정책팀·국제교육학술팀)을, 오는 26일에는 정책기획실·정책조정실·총무국·재무기획실을 대상으로 그동안 실시된 사업 및 예산집행내역, 개인업무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한윤승 감사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협회가 전임 회장 해임 및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직원들이 중심을 잡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며 “직원 한명 한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협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경태 감사는 “따뜻한 느낌의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박령준 감사는 “현재 한의계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임직원들이 많이 수고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원활한 회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올해 이런 저런 이유로 수차례 감사가 진행되는 등 감사단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사무처 직원들 역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며 “그렇지만 감사는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인 만큼 성실한 자세로 감사에 응할 것이며, 감사단의 지적에 따라 성실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265. 17-11-15 hit:3 【akomnews】
11264. 17-11-15 hit:2 【akomnews】
11263. 스무살된 한방비만학회, 기념 로고·다이어트 캐릭터 제작 17-11-15 hit:3 【akomnews】

스무살된 한방비만학회, 기념 로고·다이어트 캐릭터 제작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지난 1997년 대한한방비만학회로 출범한 ‘한방비만학회’는 2007년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한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하면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방비만학회는 정기적인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 발행 등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한의학 발전 및 한의비만치료 확대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한방비만학회지’가 등재지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한방비만학회는 지난 1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로고 및 다이어트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작된 이번 캐릭터는 한방비만학회의 특성을 잘 표현해 주고 있으며, 캐릭터 명칭은 내달 10일 개최되는 창립 20주년 특별 연수강좌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 공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한방비만학회 창립 20주년 특별 연수강좌 내달 10일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된다.
11262. 15일부터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경보제도 시행 17-11-15 hit:5 【akomnews】

15일부터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경보제도 시행

복지부, 정보 공유 통해 의료기관 환자안전사고 위험 예방 기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앞으로 A병원에서 환자에게 이물질이 포함된 수액세트를 주입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주의경보를 발령, 동일 제조사의 수액세트를 사용하는 모든 병원에 이같은 내용이 신속히 전파돼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다.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경보 제도가 15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동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는 A 병원 차원의 안전대책만 수립됐을 뿐 다른 병원에서는 동일 제조사의 수액세트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A병원의 사고 정보가 없어 동일한 사고의 재발 위험이 상존했었다. 환자안전사고 주의경보는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자율보고를 통해 수집된 환자안전사고를 분석, 환자안전에 새로운 위험요인이 확인되거나 중대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사고 등을 선별해 환자안전위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유사사고 발생을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 영국 등 주요국가에서는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는 각 나라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인증기구인 JC(Joint Commission)에 적신호사건 경보를 1998년부터 운영 중이며 영국은 국민건강서비스(NHS)산하 영국 의료서비스 질관리기구인 NHS Improvement가 3단계(Warning, Resource, Directive)의 주의경보를 CAS(Central Alerting System)를 통해, 일본은 후생노동성 산하 의료서비스 질평가기구인 JCQHC(The Japan Council for Quality Health Care)에서 월 1회 정례적으로 의료안전정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대상 사건 선정 기준은 ▲새로운 유형의 위험요인의 등장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 발생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사고가 급증한 경우 ▲사회적 이슈화된 사건 ▲식약처, 중재원, 소보원, 의약품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에서 주의경보 발령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경우 ▲전문가분석(워킹그룹, 전문가 자문단) 과정에서 주의경보 발령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등이다. 환자안전 주의경보에는 주의경보의 대상이 되는 환자안전사고의 구체적 사례, 예상되는 위해의 유형 및 정도, 사고 위험요인, 재발방지대책 등이 포함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주의경보 발령 이후 추가적 환자안전사고의 재발 여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동일한 환자안전사고의 추가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의료기관이 환자안전사고의 위험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잠재위험요인을 적극 발굴하는 등 환자안전 주의경보 체계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1261.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해외의료봉사자 대상 교육 진행 17-11-15 hit:3 【akomnews】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해외의료봉사자 대상 교육 진행

KOICA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 소속으로 한의약 세계화 확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듀오 글라스타워에서 한의약해외의료봉사에 참가하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하 KOMSTA)이 이번 달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네팔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한의사 및 일반봉사자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교육은 △현지국가의 특성 및 보건의료 현황, 네팔어 교육(Prakash Dhamala, 네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응급안전교육 및 대처방안(홍충렬 안전교육강사협회 전문위원) △봉사자 역량 교육(김소영 KOMSTA 사무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들 한의사와 봉사자는 지난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개월 동안 네팔의 다딩주 살얀타 지역 학교에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현지 주민에게 진료 상담으로 뜸, 부항, 한약 과립제, 외치 연고 등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보건의료 관계자와 의료봉사 참가 단원을 대상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 네팔의 보건의료 환경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KOMSTA의 이번 의료봉사는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 추진하는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OMSTA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개도국과 우리나라의 우호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월드프렌즈 사업에 올해부터 합류한 바 있다.
11260. 향후 10년간 한의사 연 평균 2.3% 증가 17-11-15 hit:4 【akomnews】

향후 10년간 한의사 연 평균 2.3% 증가

2025년 약 2만 1천명 보건의료업 종사 전망 인구 고령화·예방의료 서비스 수요 증가 때문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향후 10년간 한의사로서 보건의료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연 4400명씩 연평균 2.3%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이하 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17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한의사는 지난 2015년 약 1만 6700명에서 오는 2025년에는 약 2만 1100명으로 증가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는 한의사 면허등록자 수의 증가와 더불어 인구의 고령화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로 질병의 치료보다는 사전 예방적이고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고용정보원은 설명했다. 실제 보건복지부 2015년 보건복지통계연보를 살펴보면 한의사 면허등록자 수의 증가(2009년 1만 8401명→2014년 2만 2074명)와 더불어 한의원 수 또한 2009년 1만 1705개소에서 2014년 1만 3135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용정보원은 또 최근 3년(2014년~2016년)간 연 평균 약 770명의 한의사가 배출되고 있으며 면허 취득자 중 상당수가 한의사로 활동할 것이므로 향후 한의사의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용정보원은 의료비 경감을 위한 한약의 보험범위 확대와 휴대 및 복용을 간소화하기 위한 한약제제(정제캡슐) 개발 등 한의학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어 한방 의료의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고도 예측했다. 이 밖에도 고용정보원은 “한의학 건강보험 적용확대, 한의 임상센터 설치 등도 함께 추진돼 한의학의 시장 및 업무영역이 확대되는 항편, 한의진료 영역이 확대되면서 한의학을 소재로 한 한의의약품, 식품산업 등도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밝혔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세계적으로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한의사들이 미국 등으로 진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다 정부에서도 우리의 전통 한의학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의학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한의학 연구를 하고 있으며 러시아, 슬로바키아, 터키 등 유럽지역에서도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소개했다.
11259. 군포시, 한의 난임치료 사업성과 결실 17-11-15 hit:3 【akomnews】

군포시, 한의 난임치료 사업성과 결실

난임부부 지원대상자 25명 중 6명 임신 성공 내년 한의 난임치료 대상자 40명으로 확대 계획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군포시가 한의 난임치료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4일 경기 군포시청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참가자 24%가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포시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월 군포시한의사회와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3월에는 총 54명의 신청자 중 32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한 뒤,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한의 난임치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그 결과 중간 탈락자를 제외한 25명 중 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대상자를 40명으로 늘리고, 내년 2∼3월 중에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난임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이번 사업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행복한 임신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 난임치료 지원은 군포에 거주하는 난임 여성 중 기준중위 소득 20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치료 시행 한의원, 대상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시 보건행정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11258. “미 정형외과 의사도 적극 배우려는 추나 치료…한의약, 과학화… 17-11-15 hit:3 【akomnews】

“미 정형외과 의사도 적극 배우려는 추나 치료…한의약, 과학화로 전 세계에 우수성 알릴 것”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 인터뷰 [편집자주] 14일 한의신문은 최근 신사옥 이전으로 ‘한자리 진료’ 등 한·양방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명예이사장을 만나 한·양방 협진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미시건주립대의 초청으로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정골의학 의사들에게 한의학 강의를 해 오고 있습니다. 이 때 만난 사람이 프로캅 교수입니다. 의사를 가르치고 면허를 관리하는 권한이 있는 분인데, 추나요법을 보더니 매우 놀라더군요. 자신은 수술로 자부심이 있는 정형외과 의사인데, 수술 없이도 환자를 말끔하게 낫게 할 수 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수술 안하고도 나을 수 있다면 어느 환자가 수술을 원하겠습니까. 자신에게도 그 의술을 가르쳐달라고 하더군요.”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은 지난 14일 한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정골의학협회 의료진에게 침 치료 교육을 했던 당시 한 교수의 반응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 중에는 중의학에 관심이 없는 의사들도 포함돼 있는데, 이들조차 신 이사장이 가르치는 추나 요법에 관심이 생겨 한국에 연수받으러 온다고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의학도 서양의학과 교류하며 한·양방의 협진의 기반이 다져진다는 게 신 이사장의 생각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강남구에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재활의학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양방 전문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치료계획을 세우는 ‘한 자리 진료’ 시스템을 도입, 11월 말부터 2개월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신 이사장은 환자들이 이 제도로 같은 증상에도 여러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자리 진료 시스템이 정착하려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넘어선 협진 체계와, 이런 의료진을 대하는 환자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한의학에 대한 불신이 일부 남아있는 점도 사실입니다만, 한자리 진료는 이런 불신을 무너뜨리고자 합니다. 한자리 진료는 환자의 치료 서비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함께 달리는 ‘2인 3각 경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한자리 진료는 한·양방 협진을 원하는 환자들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한국갤럽과 전국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척추·관절질환 의료기관 이용과 한·양방 협진 인식조사’를 보면,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70.4%가 한 자리 진료 등의 한·양방 협진 진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상호 보완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41.6%, ‘진료의 편리함 때문’이라는 응답이 30.4%를 차지했다. 치료 효과 불만족, 복수의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등을 한자리 진료가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해외 환자 유치, 선진국 대상 논문 발표 등으로 한의약 우수성 세계에 알릴 것” 신 이사장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한의약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의 국내 유치, 국가 개발 단계에 따른 진출 전략 다각화 등 한의약 세계화를 이루고 싶다고도 했다. “협진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미국의 앰디앤더슨 암센터나 다나 파버 암연구소,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센터도 협진으로 효과를 보고 있지요. 우리도 이 같은 추세에 맞춰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생의료재단이 자생척추관절연구소에 실험연구센터와 임사연구센터를 구축, 데이터 기반의 실험과 임상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한의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은 여기서 병증의 치료기전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연구를 하고 있죠. 환자들이 척추 건강이나 한의 치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연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미국정골의학협회가 정골의사 면허 자격 유지를 위한 보수교육 과목으로 추나요법과 침 치료를 지정한 이유도 이런 맥락이다. 지난 2월에는 미국내과학회가 요통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요통에 약물보다 비약물치료인 침 치료가 우선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신 이사장이 생각하는 한의약 세계화 방안은 두 가지다.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 환자 수요를 늘리고, 한의약이 협진 체계에 반영될 때 근거를 제공해주는 논문·교육 등의 제공이다. 전자를 위해 자생한방병원 신사옥은 한 개의 층을 외국인 전용 국제진료센터로 만들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여기서 접수부터 치료의 전 과정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후자의 경우 선진국과 중진국의 전략으로 나뉘는데, 선진국에는 SCI급 논문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중진국에는 현지에 거점 센터를 만들고 의료진 교환 교육 등으로 한의하가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키르기스스탄 한의약 홍보센터 구축사업에 이 병원이 선정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일부 의사들은 한의학이 ‘비과학’이라고 하는데, 한의학은 ‘미과학’일 뿐입니다. 과학이 아닌 학문이 아니라 검증할 여지가 남아있는 분야라는 의미입니다. 과학은 전제를 증명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증명해보기도 전에 과학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건 어패가 있지요. 지금까지도 한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나오는 SCI급 논문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앞으로는 기존에 있었던 공익재단을 크게 확대해 장학사업도 좀 더 광범위하게 하고, 의과대학에도 장학금을 주는 등 한의학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11257.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제5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실시 17-11-15 hit:2 【akomnews】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제5회 추계 국제학술대회 실시

오는 19일 중구 페럼타워, ‘통합의학 암 치료의 최신지견’ 주제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암 치료의 획기적인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통합 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임상통합의학암학회는 오는 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에서 ‘제5회 추계 국제학술세미나’를 실시한다. ‘통합의학 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통합 암 치료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문창식 임상통합의학암학회장은 “통합의학 암 치료의 현주소를 돌이켜보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외 연자들과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외국의 최신 통합의학 암 치료에 관한 고찰과 한의학적 최신 암 치료, 그리고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물질 및 제품에 관한 정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 해외 연자로는 중국 종양의사협회 봉위거 수석의사 부회장과 중국 충칭대 Dr. Xia Ning 교수가 참여해 ‘PMCT, 폐암에 관한 치료와 합병증 처리’와 ‘Clinic Application of Focus Ultrasound Surgery for Malignant Tumor’을 주제로 강연한다. 국내 연자로는 △한라병원 최일봉 방사선종양학과장 △아주의대 혈액종양내과 이현우 교수 △㈜바이오빌 Simon 성 CTO △㈜Nurtition Court CEO 겸 Body and Mind Center in Korea 이예항 원장 △경희 한의과대 고성규 교수 △장덕한방병원 장성환 통합암센터장 △원광의대 면역학과 배현옥 교수 △제주대 생명공학부 정동기 교수 △서울의대 생화학과 정홍근 교수(전) △한림의대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 △자닮인요양병원 강동철 원장 등이 참여해 통합 암 치료의 강의를 펼친다. 사전등록은 오는 16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11256. 리베이트 고발 공익신고자 억대 보상금 받는다 17-11-15 hit:1 【akomnews】

리베이트 고발 공익신고자 억대 보상금 받는다

국민권익위, 보상금 1억1200만원 지급 결정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리베이트·사무장병원 등을 고발한 부패·공익신고자 56명에게 보상금 6억 3000여만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올해 총 28억6931만원이 부패·공익신고자에게 지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부패신고자 16명에 보상금 3억 6268만 원, 부패신고자 5명에 포상금 3284만 원, 공익신고자 35명에 보상금 2억4427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익신고 사례로는 강의료 등을 빙자해 거래병원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자사 의약품 채택을 유도한 제약회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 A씨에게 보상금 1억 1200여만원이 지급됐다. 변액보험상품의 기초서류 오류를 이용해 특정 계약자들에게 단기차익을 실현하게 해준 보험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는 보상금 900만원, 2곳의 요양병원을 불법 운영하면서 거래처로부터 수차례 현금을 수수한 병원장을 신고한 공익신고자에게는 보상금 871만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불법시공이나 부당거래 등 부패·공익침해행위는 불이익을 감수한 내부신고자들의 신고로 적발된 것인만큼 보상금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보상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적극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부패신고와 공익신고를 구분해 각각 최대 30억 원, 2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재산상 이익이나 손실방지 또는 공익증진에 현저하게 기여한 경우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들의 신고를 통해 회복된 올해 수입 등은 부패신고 30억2671만원, 공익신고 13억1038만원 등 약 43억원에 달한다.  
11255. 한의사 의료기기 기술개발 현황 공유 17-11-15 hit:3 【akomnews】

한의사 의료기기 기술개발 현황 공유

대한통합한의학회, 2017 학술대회 개최 대한통합한의학회가 지난 11일 오후 경희대학교 정보행정동에서 ‘진단검사의 통합의학적 활용’을 주제로 2017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통합한의학회가 지난 11일 경희대학교 정보행정동에서 ‘진단검사의 통합의학적 활용’을 주제로 2017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의의료기기의 기술개발 현황과 혈액·소변검사의 진단 검사 활용, 그리고 근거 창출사업단의 연구 현황 등이 소개됐다. 1부 순서인 ‘한의 의료기기 개발 동향’에서 김재욱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 연구원은 진단기기 개발 현황, 한의 의료기기 보유현황과 수요조사 결과, 치료기기 개발현황, 향후 전망 등을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14년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 게재한 ‘한방 의료기관의 의료기기 보유현황 및 한방의료기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한의사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하지 않은 한의의료기기 개발은 한의사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며 “표준화된 한의학 진단·치료 체계에 따른 의료기기 개발을 한 후에 임상연구로 기기의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연구원은 진단 영역에서 개발 중이거나 개발된 한의 의료기기로 손목착용형 맥진기, 맥파 시뮬레이터, 모바일 환경에서의 혀 영상 측정 모듈, 사상체질분석도구(SCAT), 경혈 자침의 임상 안전성과 정확성 향상을 위한 실시간 초음파 영상기반 지침 등을 소개했다. 뜸·침·부항 등 치료 영역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도 이 자리에서 소개됐다. 이 외에도 김영민 한의학연 선임연구원은 ‘맥진기 개발 동향’을, 도준형 한의학연 연구원은 ‘체질 진단기 개발 동향’을, 김지혜 한의학연 연구원은 ‘설진기 개발 동향’을, 강병갑 한의학연 연구원은 ‘어혈 진단 설문지 및 스코어 개발 소개’에 대해 발표했다. 2부인 ‘근거 창출 사업단의 연구 현황’ 순서에서 김호준 동국대학교 교수는 ‘대시호탕과 조위승청탕의 항비만효과’에서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연구 성과와 올 해의 연구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항비만효과가 있는 대시호탕과 조위승청탕의 효능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연구 결과 대시호탕은 당·지방 대사와 관련된 유전자와 장내 미생물을 조정함으로써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동물의 비만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조위승청의 경우 시상하부에서 식욕과 관련되는 신경전달물질과 장내미생물의 조절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수족냉증 한약제제 연구’에서 이강욱 경희대 교수는 수족 냉증 치료 효과를 지닌 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의 세포·동물 실험 결과, 당귀와 우차신기환의 수족냉증 치료 효과의 세포실험 결과를 공유했다. 이 교수는 “수족냉증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 당귀, 우차신귀환의 임상 효능은 충분히 검증돼 있지만, 임상 실험을 통한 치료 매커니즘을 추가로 밝힐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진향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외용제 연구’에서 자운고의 치료적 근거창출 실험 결과와 한의증상평가지 개발, 유효성 연구, 환자에 대한 소규모 임상시험, 한의 외용제 개발에 대한 연구 추진 현황과 개발 등을 소개했다. 안 교수는 “한의 외용제는 내년 5월까지 소규모 임상시험 결과 논문 투고, 식약처 사전 면담, 외용제 임상시험 추가 진행 등을 거쳐 2020년 5월에는 최종적으로 임상시험승인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부 ‘진단 검사의 임상 활용’ 첫 발표 순서를 맡은 최유경 가천대학교 교수는 ‘혈액검사의 기능의학적 임상활용’ 발표에서 혈액 검사를 임상에서 활용할 때 필요한 정보인 혈액의 기능과 구성, 적혈구 형태에 따른 빈혈 분류, 만성감염, 만성질환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신선미 세명대학교 교수는 ‘소변검사의 한의학적 임상 응용’ 발표에서 소변검사를 한의사가 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소변검사 항목, 소변검사를 활용한 치료 증례에 대해 소개했다. 신 교수는 “소변 검사는 요로 질환을 진단하고 전신성 혹은 대사성 질환을 판별하게 해 준다”며 “채취하고 쉽고, 빠르며 간단한 소변 검사는 황제내경, 상한론, 동의보감에서도 관련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11254. “한의 건보 보장성 강화 및 의료기기 사용규제 철폐에 역점” 17-11-15 hit:3 【ak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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