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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 “대한한의사협회의 초석을 올바르게 세워 나가겠습니다” 17-11-07 hit:7 【akomnews】

“대한한의사협회의 초석을 올바르게 세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대한한의사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시한의사회장 홍주의입니다. 불의(不義)에 분노한 회원 여러분의 촛불 같은 민심이 지난 21일 대한한의사협회장 불신임을 의결한 것은 다툼과 갈등에서 벗어나 과거의 적폐를 훌훌 청산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한의사협회를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요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회원 여러분의 크나큰 열망에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협회장 불신임 결정 이후부터 협회의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급박한 현안 해결을 위해 한시도 쉴 틈 없이 한의계 전반의 업무 파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회원 여러분과 다소 소통이 늦어진 점은 깊이 사과드립니다. 회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며, 궁금해 하시는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관련 사항입니다. 11월 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노인외래정액제 현안이 최종적으로 다뤄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협상에 임했던 분들께서 온전한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써 줄 것을 부탁드렸으며,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매듭짓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음은 의료기기와 관련한 의료법 개정 법률안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21일 전 회장 해임이 결정된 당일 오후에 긴급 전국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고, 이어 27일 오전에는 저를 포함한 전국 지부장들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의료법 개정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 면담 자리에서 양승조 위원장께서는 첩약 건강보험과 관련된 제안을 주셔서, 추후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묻는 절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무 인계인수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지난 23일 전임 회장에게 협회 제반 통장과 직인을 인계받았으며, 다른 전임 임원들에게도 각 분야의 업무와 관련한 인계인수를 요청해 놓았습니다. 법제 분야는 지난 28일 원활한 인계와 인수가 이뤄졌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저도 회관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사무처 직원들로부터 각 부서별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임 회장이 사용했던 관사 역시 계약해지 후 조속히 협회로 환수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중앙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중앙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의 중요성과는 별도로 전 회장의 해임 직전인 지난 19일(목) 이와 관련된 잔금 전액이 해당업체 측에 지급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담당이사가 추후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원진 선임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단 하루의 회무를 하더라도 담당 임원의 선임은 필수입니다. 협회의 정관과 각종 규정에 따르면, 임원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국회와 정부 등 대관 업무 역시 그 특성상 임원진이 적극 나설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있습니다. 특히 한의계의 현 상황이 너무도 비상국면이기에 현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저와 손발을 맞추고 있는 몇몇 임원들을 중앙회 임원으로 선임했으며, 전국 지부장들로부터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를 추천받아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선임된 임원의 명단을 조속히 공지하여 회원 여러분의 협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장 해임 의결이 있었던 21일 새벽 전임 부회장 관련 사건입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께서 여러 경로를 통해 알고 계시는 것처럼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발생했습니다. 회장 해임 의결 후 크건 작건, 그 어떤 것도 협회에서 무단으로 유출돼선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임 부회장에 의해 그러한 시도가 있었으며, 이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의 처리는 한의계에 미칠 파장과 함께 깊은 고민을 통해 후속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전 집행부의 각종 의혹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정말 정의롭지 못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심판하여 준 것이 회원 여러분의 10월 21일 해임안 의결이었습니다. 에이콤을 통한 언론 통제, 불필요한 소송 남발 등 갈등과 소모적 논쟁을 일으켰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상을 파악하겠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그 기틀을 확고히 세우겠습니다. 제43대 협회장 선거와 관련한 업무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직무대행체제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43대 협회장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100층의 건물 축조도 기초가 튼튼해야 완벽한 건축이 가능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일지라도, 적폐청산에 적극 나설 것이며, 안정적인 회무 추진으로 한의계의 급박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결코 우리의 앞길은 순탄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변화의 물결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불안과 혼란은 초래될 수 있으나, 그것이 결코 대한한의사협회 도약을 방해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기간일지라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결코 한의계의 어려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한의사협회의 초석을 올바르게 세워 나가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각오로 현안에 정면으로 부딪쳐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여러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30일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 홍주의
11222. 시민단체들, 복지부의 빅데이터 사업예산 전액 삭감 ‘촉구’ 17-11-07 hit:7 【akomnews】

시민단체들, 복지부의 빅데이터 사업예산 전액 삭감 ‘촉구’

정보주체의 기본권리 보장 및 민간기업의 무분별한 접근·활용 제한 전제돼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보건복지부가 공공기관 보유 데이터 연계시스템, 기관간 분석자료 공유·활용 네트워크,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관리 등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정보화)’을 위해 114억6800만원의 예산을 국회에 상정한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심각한 건강정보 유출 등을 우려하며 관련 예산의 전액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6일 ‘국회는 복지부의 빅데이터 사업 예산 전액 삭감하라’라는 제하의 공동성명서를 통해 복지부의 무분별한 사업 추진과 예산 요구를 규탄하는 한편 예산안 심사를 시작하는 국회가 해당 예산을 전액 삭감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다양한 건강정보를 활용해 보다 빠르게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방법 등을 개선하거나 의료비 절감을 추구하는 것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에 따르면 보건의료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주체들의 동의가 필요하며, 이미 수집돼 있는 건강정보가 빅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되는 것을 원치 않을 시에는 정보주체가 손쉽게 거부할 수 있도록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건강 정보를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기업 등에 무분별하게 제공되거나 활용되는 것을 방치할 경우에는 심각한 건강정보 유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공공이 명확한 목적을 세우고 활용 기준 및 방법을 구체화해 추진해야만 한다는 지적이다. 성명서에서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민간보험사 등에게 국민들의 진료기록정보를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는 등 개인정보·건강정보 보호를 위한 고민이 부족한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이 심각한 건강정보 유출을 방치하고 있다”며, 복지부 등 정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정책 전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이들은 “국회가 복지부의 위험한 정책 추진을 멈출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시민들의 건강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구한다”며 “복지부는 성과에 급급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과 정보보호 대책을 보다 가다듬고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중을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만약 국회가 예산 저지라는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복지부의 불필요한 예산을 배정받아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고집한다면, 국회와 복지부 모두 국민 건강정보를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비판은 물론 강력한 시민들의 저항에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1221. 대한한의학회, 오는 15일 ‘생애주기별 질환 보장성 강화’ 국회… 17-11-07 hit:9 【akomnews】

대한한의학회, 오는 15일 ‘생애주기별 질환 보장성 강화’ 국회토론회 개최

“한의약 급여화로 국민 의료선택권 확대 기대”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가 ‘비급여의 급여화’를 내세운 문재인케어의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생애주기별 질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과 한의약 급여 확대(임병묵 대한예방한의학회 부회장)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 기반한 생애주기별 질환 치료(김종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 부단장) △고령화 저출산 시대를 대비한 첩약 건강보험의 필요성(송호섭 대한한의학회 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생애주기별 질환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한의계의 역할’을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관련 최도영 대한한의학회 회장은 “정부는 미용·성형을 제외한 치료 목적의 비급여 의료행위를 2022년까지 건강보험에 단계적으로 포함시키고자 한다”며 “대한한의학회는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한의약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판단, 여기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또 “이에 학회는 과학적·학술적 근거에 따른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생애주기별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예방·관리방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보장성 강화를 위한 첩약 건강보험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토론회는 이 같은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의료선택권은 확대되고 국민의료비 부담은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1220. “직무대행체제 기간 동안 회무에 누수 없도록 최선” 17-11-07 hit:7 【akomnews】

“직무대행체제 기간 동안 회무에 누수 없도록 최선”

한의협 중앙이사회, 첩약 건보 관련 회원투표 진행 등 현안 논의 ‘제41·42대 회무부정 조사위원회’ 구성·운영도 결의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지난 4, 5일 한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제5·6회 중앙이사회’를 개최, 한약(첩약) 건강보험 관련 회원투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협회가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등 한의계가 비상시국인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차기 집행부가 들어설 때까지 한의계 의권 수호 및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회무에 누수가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및 추나요법 회원 교육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 경과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13일부터 진행되는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해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찬성 여부를 묻는 ‘회원투표’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 개최된 전국 시도지부 보험이사 연석회의에서 제안된 ‘보험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 구성보다는 보험 업무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보험이사를 중심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제41·42대 회무부정 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 구성 및 구성 시기 등 구체적인 사안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하는 한편 한약(첩약) 건강보험 회원투표와 관련된 공청회 등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 역시 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11219. 한의대학장협, 교육계 주요 이슈 공유로 소통 나서 17-11-07 hit:9 【akomnews】

한의대학장협, 교육계 주요 이슈 공유로 소통 나서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 주요 회무 소개 2017학년도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STX 남산타워 지하1층 만복림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이하 학장협)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STX 남산타워 지하 1층 만복림에서 2주기 평가인증·한의사 국가시험 등 한의학 교육계의 주요 이슈를 전국 한의대 학장과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강연석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기획이사는 평가인증 수수료, 교육현황자료집 등 제2주기 한의학교육평가인증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강 이사는 “역량 중심 한의학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각 한의대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에 따른 한의대의 발전 방향, 교육 목표 설정, 현재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을 위해 각 한의대 구성원의 의견수렴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이사는 이어 “임상실습 강화를 위해 각 대학별 임상술기센터를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임상실습시간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가시험에 컴퓨터화 시험 도입이 확정되면 시험 준비를 위한 시설도 평가인증 기준에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인선 한의사국가시험 위원장은 2018년 1월 한의사 국가시험 문항 공개에 앞서 예상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제시하는 한편 향후 국가시험 변화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내년에 한의사 국가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응시자에 한해 시험 후 5일 정도 이의신청을 받게 하도록 할 예정이며, 학회와 학교 등 여러 기관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학회는 직무와 무관한 내용, 중국어 번역체, 근거 없는 내용 등에 대한 검토가, 또한 학교에서는 문항 검증을 위한 출제 기간 연장, 검토위원 증가 등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위원장은 또 “좋은 문항 개발과 출제 인력 확보가 어려운 점, 컴퓨터화 시험 도입에 따른 준비 시간 등의 문제가 있어 2019년 1월부터 국가시험의 점진적인 문항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시험 문항은 올해부터 420문항에서 380문항으로 축소됐으며, 내년에는 340문항으로 더 줄어들게 된다. 한편 이 자리에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 현재 중점 추진 중인 한의협의 사업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 홍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협은 현재 첩약 건강보험, 장애인주치제도 시범사업, 추나급여화 시범사업, 평생교육법 개정안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후 전국 한의대 학장과 관련 회무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눴다.
11218. 광주한의사회, 한의사 가족 위한 음악회 개최 17-11-07 hit:8 【akomnews】

광주한의사회, 한의사 가족 위한 음악회 개최

“지역 문화 활동 기여 위해 기획”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광주광역시 한의사 가족을 위한 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의술과 예술의 만남’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음악 행사는 팝페라, 성악, 국악, 시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려졌다. 여기에는 한의사 가족도 특별출연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를 준비한 최해훈 광주한의사회 문화예술이사는 “이번 행사는 한의사회가 지역의 문화활동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화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사회/예술단체가 펼치는 문화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이 한층 더 아름다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1217. 남인순 의원 “건보 국고지원 늘려 문케어 안정적 뒷받침해야” 17-11-07 hit:9 【akomnews】

남인순 의원 “건보 국고지원 늘려 문케어 안정적 뒷받침해야”

2018년 예산안서 5373억원 증액 불구, 법정지원보다 2조원 부족 문케어·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등 감안해 법정지원비율 충족 노력 필요 문재인정부가 일반회계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과 관련 2018년도 새해 예산안에 올해보다 5373억원 증액 편성했지만, 건강보험 예상수입액의 10.2%에 불과해 일반회계 법정지원비율인 14%를 충족하려면 2조원을 증액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통해 “60%대 초반에 정체돼 있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2022년까지 70%까지 확대하려는 문재인케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려면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국고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어 “현행 건강보험법에는 건강보험 예상수입액의 20%를 일반회계와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역대 정부에서는 건강보험 예상수입액을 낮게 책정하고 사후에도 정산하지 않는 방법으로 국고지원을 의도적으로 축소해 왔다”며 “보험료 실제수입액 대비 지원부족금이 2014년 4707억원, 2015년 5878억원, 2016년 1조4169억원 등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5조3245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 의원은 “문재인정부가 편성한 새해 예산안을 보면 건강보험 가입자지원을 위해 일반회계 5조4201억원, 건강증진기금 1조8848억원 등 총 7조 3049억원을 편성했다”며 “일반회계지원금은 금년의 4조8828억원보다 7373억원을 증액했지만 이는 2018년 건강보험 예상수입액 53조3209억원의 10.2%에 불과한 것으로, 법정지원비율을 충족하려면 2조791억원을 증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남 의원은 “보건복지부에서는 2018년 보험료 인상률 2.04%와 금년 말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21조원 등을 감안해 일반회계 국고지원을 지난해보다 5373억원 증액했다고는 하지만, 문재인케어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등을 감안해 보다 적극적으로 법정지원비율을 충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과 관련 일반회계지원금을 5조4110억원으로 5373억원 증액했지만, 담배부담금 예상수입 감소로 건강증진기금 지원예산이 1087억원 감소해 새해 예산안의 건강보험 지원금 총액은 금년보다 6.2%, 4286억원 증액하는 데 그치고 있다.
11216. 한의치료, 초기 뇌졸중 후유증 억제에 ‘효과’ 17-11-07 hit:8 【akomnews】

한의치료, 초기 뇌졸중 후유증 억제에 ‘효과’

침 치료 및 한약, 뇌혈류 빠르게 개선해 초기 뇌손상 억제에 도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뇌졸중의 초기 치료는 막힌 혈관을 빨리 뚫어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초기에 병원을 도착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뇌손상을 피할 수 없다. 이미 죽은 뇌세포는 돌이킬 수 없지만 살아 있는 부위에 시행하는 초기 침 치료와 한약은 뇌혈류를 빠르게 개선해 초기 뇌손상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즉 뇌조직이 한번 손상되면 다시 살아나지 않지만 망가진 조직 주변의 뇌세포는 손상된 부위를 피해 새롭게 연결되는 것을 ‘뇌의 가소성(Brain plasticity)’이라고 하는데, 중풍 후유증이 회복되는 중요한 기전으로 발병시점부터 3개월까지(또는 6개월까지) 뇌의 가소성이 가장 활발하다. 특히 이 시기에 한의치료의 역할이 중요하며, 침과 뜸, 한약 등과 같은 한의치료는 뇌의 가소성을 촉진해 중풍 후유증의 회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문상관 교수(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센터)는 “특히 침 치료의 경우는 중풍 후 손상된 뇌조직 주변부에 혈류를 증가시키고 뇌의 가소성이 좋게 만든다”며 “이와 함께 우황청심원, 거풍청혈단 등 중풍에 활용되는 한약도 뇌 손상 부위 주변의 뇌혈류를 개선시켜 후유증 회복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실제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중풍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중풍 후유증인 언어장애 환자에게 한의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더 나은 언어기능회복을 보이는 것을 확인, 중풍 발생 후 한의치료를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후유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이밖에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중풍센터에서는 중풍 치료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누적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제제인 청혈단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청혈단은 고지혈증 개선, 항동맥경화작용 및 뇌신경보호 효과 등 다수의 기초 및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최근에 보고된 임상연구에서 청혈단은 소혈관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한 뇌경색 재발억제효과를 나타내 중풍예방 목적의 한약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문 교수는 “거풍청혈단은 뇌경색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항혈소판제와는 달리 뇌혈관의 탄력도를 개선시킴으로서 뇌혈류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며 “기존 약제와는 다른 기전으로 뇌경색 예방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11215. 약침학회, 국내·외 민간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추진 17-11-07 hit:9 【akomnews】

약침학회, 국내·외 민간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추진

2017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제1차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국내·외 민간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사업을 강화하는 등 약침학회 안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침학회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차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침학회 발전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학술사업 강화 방안으로는 약침학 교육교재·커리큘럼 개발, 교육인력 양성 프로그램 강화, 각 한의학과 약침학 교육자료 제공 등이 거론됐다. 민간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i-SAMS 등 연간 학술대회 개최, 약침 관련 자료 및 학술지 발간, 국내·외 약침연구센터 지원 및 약침 전문 한의사 배출 등이 언급됐다. 약침학회의 안정화를 위해 약침의 유효성·안정성·표준안 제시, 국·내외 약침 임상 데이터 마련, 약침학 교육 서적 번역 및 발간 등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강인정 약침학회 회장은 “그동안 약침학회 운영을 위하 사업을 보고하는 등 함께 노력을 기울여 준 대한약침학회와 AJ원외탕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사단법인 약침학회는 약침학회의 정상화와 학술적 발전을 위해 한의사 보수교육, JAMS 발간, ‘iSAMS 2018’ 독일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214. 4차 산업혁명 시대, 암 치료의 새 패러다임은? 17-11-07 hit:7 【akomnews】
11213. 한국 한의학의 체계적인 발전 모습 ‘인상적’ 17-11-06 hit:7 【akomnews】

한국 한의학의 체계적인 발전 모습 ‘인상적’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약 초청연수 프로그램 성료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해외 주요 국가들의 전통의약 및 보건의료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의약의 이론은 물론 현재 이뤄지고 있는 한의의료서비스의 현황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의약에 대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의전)은 해외 보건의료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지난 1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 한의약 초청연수 프로그램인 ‘Traditional Korean Medicine in Modern Health Care’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으며, 올해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몽골, 미얀마, 호주, 뉴질랜드 등 10개국에서 11명의 전·현직 전통의약 및 보건의료 관련 기관 대표 및 임원, 대학 총장, 고위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의학 의료제도와 특징, 교육, 기초이론, 한의임상의 최근 동향, 한의약 표준화 등 총 8회에 걸친 이론 강의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방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을 견학하면서 한의 의료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살펴봤다. 이밖에도 한국한의학연구원, 고려인삼창, 한독의약박물관 등 한의약 관련 연구·문화·산업의 대표 기관들을 방문 등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재스민 우딘 영국침구협회 전 회장은 “한국 한의학의 체계적인 발전상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번 연수생들과의 네트워크가 중의학 일색인 유럽 보완의학계에서 한의학을 알리는 ‘soft power’로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임병묵 한의전 교수는 “이번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한의약 정책 연수과정으로, 한의약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제고하고 초청 대상국의 한의약 진출을 위한 인적 기반을 마련코자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1212. 보중익기탕 처방 공유로 교류에 나선 韓·日 17-11-06 hit:5 【akomnews】

보중익기탕 처방 공유로 교류에 나선 韓·日

2017 전국학술대회서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 개최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이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과 일본이 양국에서 공통으로 처방하는 보중익기탕의 임상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교류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1세기의 실용한의학-보중익기탕의 한일 임상에서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일 학술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보중익기탕의 역사와 임상적 가치(구마모토 적십자 병원 카시마 마사유키 교수)’, ‘한국에서의 보중익기탕 임상 이용(유준상 상지대 교수)’, ‘일본 전통의학에서의 보중익기탕 임상 적용(카나자와 대학병원 오가와 케이코)’, ‘뇌혈관질환에 대한 보중익기탕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 및 현재까지의 근거(권승원 경희대 교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일 학술교류 심포지엄은 양국의 공통된 처방을 공유하는 등 양국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한의학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제67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서 ‘오적산의 임상응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 바 있다.
11211. 흡연이 대장 염증 유발하는 기전 ‘규명’ 17-11-06 hit:9 【akomnews】

흡연이 대장 염증 유발하는 기전 ‘규명’

한의학의 ‘장상학설’을 현대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증명 ‘눈길’ 경희대 배현수·김진주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Immunology’에 연구결과 게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흡연으로 인해 호흡기뿐만 아니라 대장에 질병이 발생하는 상세 과정이 보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한의학의 ‘장상학설’에서 폐와 대장이 생리·병리학적으로 연결된다는 이론을 최신 면역학 연구기법으로 규명했다는 데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3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배현수·약학대학 김진주 교수 연구팀이 흡연으로 인해 대장 질환인 크론병이 발생하는 과정을 규명해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사업(개인연구) 지원으로 수행된 것으로, 국제적인 학술지인 ‘첨단면역학회지(Frontiers in Immunology)’ 10월31일자 논문으로 게재됐다. 흡연은 호흡기 질환, 뇌혈관·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흡연이 난치성 대장 질환인 크론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라는 임상 및 역학연구가 보고되고 있지만 흡연으로 대장 질환이 발생하는 구체적인 기전은 여전히 불분명한 실정이었다. 이에 연구팀에서는 흡연과 대장 질환의 상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일반 실험쥐와 유전자 변형쥐를 담배연기에 4주간 노출시킨 후 우선 흡연만으로 염증성 대장염이 발생하는지 확인했다. 연구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생쥐에게 Th1 세포와 인터페론 감마가 유난히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 이 특정 인자들이 흡연에 의한 대장염 유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키 위해 Th1 세포가 유전적으로 결핍된 마우스, 인터페론 감마 분비가 안되는 마우스를 이용해 똑같이 담배연기에 노출시킨 결과 이들 두 유전자 결핍 마우스에서는 대장염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Th1 세포와 인터페론 감마가 대장염 유발에 주요 매개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흡연에 노출된 마우스 폐 근처의 Th1 세포를 분리해 흡연에 노출된 적이 없는 마우스에 이식한 결과 정상마우스 대장에서도 염증이 발생, 이는 간접흡연으로 호흡기에 염증이 생겼고, Th1 세포가 분비한 인터페론 감마 대장에 염증을 발생시켰다. 즉 흡연으로 호흡기 염증 질환이 발생해 특정 면역세포들이 대장으로 이동했고, 이동한 면역세포가 대장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한의학의 ‘장상학설’에서 폐와 대장이 생리·병리학적으로 연결된다는 이론을 최신 면역학 연구기법으로 규명했다는 데서 더욱 획기적인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상학설이란 인체에 나타나는 생리·병리적 현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각 장부의 생리기능 병리 변화 및 장부 간의 상호관계를 설명하는 한의학 이론으로, 음양오행·경락학을 근거로 하고 있어 현대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하기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와 관련 배현수·김진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흡연과 대장염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것으로, 크론병 등과 같은 난치성 대장염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특히 분자생물학 기반의 연구를 통해 한의학의 생리·병리학 이론을 규명한 선구적 연구방법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에는 담배의 다양한 독성 화학물질 중 대장염증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또한 미세먼지, 꽃가루, 곰팡이 등의 다른 흡입물질도 담배연기와 같은 방식으로 대장질환을 유발하는 지에 대한 연구 규명도 또 다른 관심 분야이며, 이 같은 연구를 통해 전통 한의학이론에 대한 현대의학, 과학자들의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한의학 연구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11210. 한의협, ’65세 이상 한약(첩약) 보험급여’ 회원 뜻 묻는다 17-11-06 hit:10 【akomnews】

한의협, ’65세 이상 한약(첩약) 보험급여’ 회원 뜻 묻는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 진행 찬·반 여부 따라 법·제도적 장치 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예정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전 회원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한약(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실시 여부를 묻는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원투표를 공고했으며,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회원투표에 대한 세부 일정과 방법 등을 확정, 공고했다. 이에 따라 한의사 회원들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23시55분까지 온라인투표로 65세 이상 어르신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를 위한 한약(첩약) 보험급여 실시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찬반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투표 결과는 온라인투표 종료 후인 16일 0시 이후 즉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한약 건강보험 급여화 여부는 한의계에 중차대한 과제 중 하나”라며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한의계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키 위하여 회원투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인규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자도 “이번 회원투표는 한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투표”라며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1209. 예방한의학회 창립 20돌…”근거 중심 한의학 구축에 중추적 역… 17-11-06 hit:7 【ak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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