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OM포탈

■ 한의신문RSS
게시물 11,328건
11208. 침·뜸·부항 한의치료 우수성에 ‘엄지 척’ 17-11-06 hit:7 【akomnews】

침·뜸·부항 한의치료 우수성에 ‘엄지 척’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단 2박 3일간 한의치료 받아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제주한의약연)은 일본인들로 구성된 ‘한의웰니스 관광단’이 제주를 방문해 도내 한의원에서 한의진료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현지인들이 제주의 한의의료기관 및 한방관광 상품에 관심을 갖게 돼 성사됐다. 한의웰니스 관광단은 2박3일에 걸쳐 제주 지역 5개 한의원을 방문해 한의 진료와 제주 한의학 강의를 받았고, 제주 오미자차 시음회, 공진단 만들기 체험, 제주 전통요리 체험 등을 했다. 고미 치유키(74) 씨는 “제주에서의 한의진료는 너무 만족스러웠고, 기회가 된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제주 자연을 즐기면서 한의진료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방문객인 세노 아야코(68) 씨는 “한의치료 방법과 식이요법 등 생활습관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줬다.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침, 뜸, 부항 치료를 받고 방문 기간 동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에 다시 방문해 한의진료를 다시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제주 지역의 우수한 한의 의료자원과 청정 제주 자연을 누리는 ‘제주형 롱스테이(long-stay) 한의웰니스’ 관광상품의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일본인들의 제주 방문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11207. 의료인 윤리·한의 전문성 강화 교육주제 ‘눈길’ 17-11-06 hit:11 【akomnews】

의료인 윤리·한의 전문성 강화 교육주제 ‘눈길’

대한한의학회,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 성황 종료 ‘2017 수도권역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국 4개 권역에서 ’21세기 실용한의학’을 주제로 열린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수도권역 개최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수도권역 학술대회에서는 한의사가 알아야 할 보건 법규와 행정처분 등 의료인 윤리에 대한 주제를 비롯해 한약인성 간손상 등 한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등 알찬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용호 대구한의대 교수는 ‘한의사가 알아야 할 보건 관련 법규와 행정처분’ 강의에서 의료관계 행정처분, 행정처분 사례, 벌칙, 한의약 관련 약사법 등에 대해 강의하면서 면허가 취소되거나 자격 정지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면허취소는 면허증 대여, 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를 하거나 3회 이상 자격정지 처분을 받을 때, 의료법 제9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있을 때, 태아의 성감별 행위가 있을 때,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때 이뤄진다. 자격정지는 진료거부, 응급조치 미실시, 진단서·검안서·증명서 허위작성·미보존, 진료 기록부 미기재, 영리를 목적으로 한 환자 유인, 의료인의 품위손상, 의료광고 위반 등의 행위가 해당된다. 업무정지·허가취소의 경우는 과대 허위광고, 치료효과 보장 등 소비자 현혹 우려, 보고명령 미이행,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시키는 일, 허위 진료비 청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약인성 간손상의 이해와 한약물에 의한 위험 크기 분석 및 대처방안’ 발표에서 손창규 대전대 교수는 약인성 간손상의 진단·분류와 한약인성 간손상의 특성, 그리고 한약에 따른 간손상의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의학 저널 ‘Phytother Res’에 발표된 ‘무작위 통제실험을 통한 약인성 간손상 부작용의 체계적 검토’에 따르면, 한약 임상시험의 부작용을 분석한 전 세계 논문 242개에서 한약의 부작용으로 보고된 증상은 소화기(44.3%), 신경계(17.3%), 피부(6.4%), 심장계(5.0%) 순으로 높았다. 다만 이상 반응을 보인 이들은 전체 1만5441명 중 480명(3.1%)에 불과했다. 손 교수는 “한약인성 간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병력과 위험인자를 살피고, 과거 검사보다는 현재의 데이터를 우선시 해야 하는 한편 약 복용 후 이상반응에 대해 면밀히 살펴야 하며, 특히 명현 증상과 반드시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조기 진단, 조기 조치, 조기 의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면역약침을 이용한 경추디스크의 치료(송경송 경송한의원장) △신경포착증후군의 한의학적 이해와 치료(최석우 늘건강한의원장) △불안한 사람을 위한 한의원에서 하는 심리치료(김보경 동의대 교수) △대퇴골두무혈성괴사와 슬관절염의 도침요법(이건목 이건목원리한방병원장) 등의 발표가 세션 1에서 진행됐으며, 세션 2에서는 ‘보중익기탕의 한·일 임상적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일학술교육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문 의료인으로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을 기존의 형식적이고 의무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강의를 준비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한의학회에서는 학술대회 개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발전된 대회를 개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학 발전을 위한 요람이자, 최신 한의학 학술 정보 교류의 장인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이곳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신 임직원 여러분과 발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11206.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공모 ‘시작’ 17-11-03 hit:19 【akomnews】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공모 ‘시작’

오는 17일까지 제출서류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3일부터 임기 3년의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공모에 들어갔다. 응모자격은 △해당 연구기관의 경영혁신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고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자 △해당 연구 분야에 관한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자 △조직혁신에 대한 다수 경험과 의지를 가진 자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자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1에 해당되지 않는 자 등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력서 △주요 업적 및 경력소개서(A4 5매 이내) △당해 연구기관의 경영혁신 및 운영방안에 대한 소견서(A4 5매 이내)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주요경력) 등의 제출서류를 방문제출 또는 등기우편으로 17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문의: 044-287-7438).
11205. 가미귀비탕, 암 환자 수면장애 효과 ‘입증’ 17-11-03 hit:18 【akomnews】

가미귀비탕, 암 환자 수면장애 효과 ‘입증’

2주간 투여 후 불면정도, 피로감, 우울증 등 개선…간기능 등 부작용은 없어 윤성우 교수, 국제학술지 ‘Ingegrative Cancer Therapies’에 연구결과 게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이지영 교수팀은 ‘암 환자의 수면장애에 가미귀비탕의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미귀비탕이 암 환자의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가미귀비탕은 한의학에서 전통적으로 불면증이나 불안감, 우울증에 사용되는 처방으로, 산조인·인삼·당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연구는 통합종양학 분야의 유명 저널인 ‘Ingegrative Cancer Therapies(IF 2.2)’에 게재돼 오는 1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국제통합암학회(Society of Integrative Oncology)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수면장애는 피로감 다음으로 암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 암 진단으로 인한 정신적 불안감과 수술 및 항암치료로 인한 이차적 유발이 그 원인이다. 특히 암 환자의 수면장애는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피로감, 우울증, 인지장애 등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의 재발률을 높일 수 있다. 실제 지난 2015년 ‘Sleep Medicine’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장애를 가진 암환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암의 진행률과 사망률이 높았고, 치료반응률도 낮게 나타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윤성우 교수팀은 수면장애를 가진 암 환자 30명을 치료군(가미귀비탕 투여)과 무처치군(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2주간 △불면 정도 △피로감 △우울증 △인지장애 변화를 비교한 결과 대조군보다 치료군의 불면정도와 피로감이 감소하는 한편 치료군에서 간기능과 신장기능의 이상을 포함한 부작용들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윤 교수는 “암 환자의 불면증은 암 환자의 예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 중 하나”라며 “암 환자의 불안과 불면증을 해결은 곧 신체 면역력을 높여 암 환자의 예후를 좋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는 암 환자의 수면장애에 대한 후속 연구로 천왕보심단과 인지행동치료의 비교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11204. 한의사 MD 표기·WDMS 재등재…”명분 없는 반대 즉각 중단하라… 17-11-03 hit:17 【akomnews】

한의사 MD 표기·WDMS 재등재…”명분 없는 반대 즉각 중단하라”

남인순 의원 발언에 반발한 의사단체들에 한의협 성명 대응 MD 표기와 WDMS 재등재는 반드시 필요…정부, 문제해결 나서야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한의사 MD(Doctor of Medicine) 표기와 한의과대학의 세계의학교육기관목록(WDMS; World Directory of Medical School) 재등재에 반대하는 의사단체들에 대해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협은 3일 성명을 내고 “2만 5000 한의사 일동은 MD, WDMS 표기와 관련 억지궤변으로 반대만을 외치고 있는 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해 이 같은 명분 없는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의사 문면허증에 MD를 표기하고,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에 한의과대학 재등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면서다. 당시 남 의원은 “한의학이 세계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를 표기해야 한다” 강조했다. 이에 일부 의사단체들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한방 편향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선 것. 한의협은 “한의사 MD 표기는 대한민국의 한의사가 국가에서 공인하는 의료인 면허 소지자로서 해외의 medical school 졸업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졸업 후 국가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직군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에서도 ‘한의병원과 한의원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선결과제로 한의사가 대한민국 의료체계에서 의사의 자격을 갖춘 레벨(doctor level)의 의료인임을 미국에서 인정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보산진은 이를 위해 한국의 한의사들도 중국의 중의사들처럼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영문면허증에 ’MD’로 표기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 한의협은 “WDMS에 한의과대학 재등재 문제 역시 우리나라 한의과대학은 그 요건을 총족하고 있다”며 “실제로 과거에는 우리나라 한의과대학들이 WDMS에 등재돼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양의계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폄훼, 정부의 무관심 속에 지난 2010년, 당시 11개 한의과대학 전체가 세계의학교육기관목록에서 삭제되는 사태가 벌어져 아직도 모든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이 미등록인 상태로 남아있는 실정. 해외의 경우 중국 뿐 만이 아니라 몽골, 조지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베트남 등의 전통의학 대학들 또한 등재가 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의협은 “우리 한의학이 국민은 물론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MD 표기와 WDMS 재등재는 필연적으로 이뤄져야 할 사항”이라며 “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의협은 “2만 5000 한의사 일동은 MD 표기와 WDMS 재등재는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시책임을 밝히며,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11203. “한방진흥센터에서의 한의진료, 신뢰감과 만족도 높아” 17-11-03 hit:16 【akomnews】

“한방진흥센터에서의 한의진료, 신뢰감과 만족도 높아”

안태한 한의사, 한방진흥센터 보제원 한의진료실서 환자 치료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조선시대 현 동대문에 위치하며 여행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게 의술과 탕약을 베풀었던 구휼기관 보제원.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선열들의 혼이 담긴 역사의 고장 제기골에서 제세구민을 위해 인혜로서 의술을 베풀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3층에 한방진료실을 운영한다. 한방진료실 안태한 한의사로부터 얘기를 들어봤다. -보제원 한방진료실에 근무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구직 자리를 알아보던 중 한방진흥센터에서 일할 한의사를 구한다는 정보를 보고 지원했다.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익적인 일이라 경험이 가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보건소 소속으로 월급은 구청에서 받고 있으니 공무원 신분이라는 점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진료실 소개 좀 해 달라 한방진흥센터 보제원내의 진료실로 65세 이상과 의료급여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는 곳이다. 지난 27일에 문을 열었고 예약된 12분의 환자가 방문해 침 치료와 보험약 처방을 받아갔다. 한의사는 한 명이고 진료를 도와주시는 간호사가 한분 계신다.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진료를 하며 선착순으로 하루에 20명까지 받는다. 전화번호는 02-969-9242이다. 외국인의 경우 단체관광객 중 희망자에 한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대상이 보건의료 취약계층이라고 돼 있는데 어떻게 확인하나? 보건의료 취약계층이란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민등록으로 의료보험 등록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취약계층이 아니면 진료를 받을 수는 없고 희망자에 한해 상담 정도는 가능하다. -환자들의 반응은 어떤가? 한방진흥센터라는 장소에서 행해지는 한의치료라는 점에서 환자들이 좀 더 신뢰감을 갖는 듯 했고 만족도도 높아 보였다. 아직 문을 연지 얼마 안됐지만 재방문 할 의사를 내비치는 분들이 꽤 있었기 때문이다. -한방체험실도 따로 있더라. 취약계층이 아닌 일반 내국인들을 위한 공간이다. 체열기, 스트레스 진단기를 활용한 자가체질 진단, 온열안마베드 체험, 한방천연팩체험, 지압마사지 등을 방문객 스스로가 할 수 있어 참여도가 높다. -남기고 싶은 말 진료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받았다. 오랜 시간 다방면의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애써 준비한 만큼 한방진흥센터가 한의약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심이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겠다. 당장 개선할 점은 없지만 앞으로도 원활한 진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향후 박물관과 연계한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계획 중에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
11202. 성적 올려준다는 ADHD 치료제가 ‘자살’ 부른다 17-11-02 hit:20 【akomnews】

성적 올려준다는 ADHD 치료제가 ‘자살’ 부른다

만 18세 ADHD 치료제 처방, 최근 5년간 64% 증가 불면증, 식욕 감퇴 등 부작용…심각하면 ‘자살 시도’도 안전평가원, ADHD 치료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매년 수능을 앞둔 시기가 되면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이 급증한다. 고3 수험생들에게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지면서 ADHD 치료제 처방량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ADHD 치료제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의 처방 건수는 만 16세가 19%, 만 17세 37%, 만 18세는 64%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고3 수험생인 만 18세 환자의 ADHD 치료제 청구금액은 2015년 10월 약 9021만원으로 가장 낮은 달인 2월(약 4725만원)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다. 그러나 수능 이후인 11월(약 5839만원)과 12월(약 5589만원)은 처방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안전평가원)은 1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ADHD 치료제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했다. 안전평가원에 따르면 ADHD의 증상과 진단·치료,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 치료제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ADHD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만성질환으로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에게서 3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주의력 부족’,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 등이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한 ‘신경학적 원인’, ‘가족력’, ‘해부학적 원인’ 등이 연구되고 있다. 또 ADHD로 인한 집중력 장애와 일반인의 집중력 감소는 다른 것으로 ADHD로 인한 집중력 장애는 신경전달 물질의 부족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반면, 일반인의 집중력 감소는 체력저하, 피로 등에 의해 발생한다. ADHD 진단은 전문의가 전반적인 성장 발달 및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후 결정해야 하며, 치료는 약물 사용 방법이 일차적으로 권고된다. ◇부작용 심각하면 자살 시도도 국내에서 사용되는 ADHD 치료제는 ‘클로니딘염산염’,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아토목세틴염산염’ 등 3개 성분, 60개 제품이 있다. 질환의 완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신경전달 물질의 양을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제품의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는데 ‘아토목세틴염산염’은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캡슐을 열지 말아야 한다. 특히 체내에서 약물이 일정한 속도로 배출하는 ‘서방형 정제’는 씹어서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정상적인 아이가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 등을 잘못 복용하면 두통, 불안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환각, 망상 등의 정신과적 증상 뿐 아니라 자살까지 시도할 수 있으므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험을 앞둔 아이에게 이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약물 복용 시에는 신경과민, 불면증, 식욕 감퇴,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혈압 등이 상승해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는 경우와 자살 시도, 환각, 공격적 행동 등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시야가 혼탁해지는 경우 등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ADHD 치료제는 절대 성적을 올리는 약이 아니고 약물을 오·남용하는 경우 자살에 이르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전문가와 상의해 증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오·남용 예방이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201. 한의협, ‘한약(첩약) 보험급여 실시 찬성 여부’ 회원투표 실시 17-11-02 hit:12 【akomnews】

한의협, ‘한약(첩약) 보험급여 실시 찬성 여부’ 회원투표 실시

국회서 65세 이상 노인 가입자·피부양자에게 첩약 보험급여 실시방안 검토 회원투표 통해 회원들의 동의 얻는 경우에만 향후 구체적 논의 진행될 방침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투표로 진행…이의신청 기간 거쳐 23일 결과 확정 [한의신문=강환웅 기자]65세 이상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해 보험급여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전 회원 투표가 진행된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31일 한의협 홈페이지에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회원투표를 실시할 것을 공고했다. 한의협 정관 제9조의2 제1항에 따르면 회장은 회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본회의 주요 정책이나 결정사항 등에 대하여 회원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회원투표는 최근 국회에서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에게 한약(첩약)에 관해 보험급여를 실시하되, 한약(첩약)에 관한 보험급여의 범위나 방법, 절차 등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이에 대한 회원들의 찬성 여부를 확인코자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개최된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번 회원투표 일정에 대해 논의한 결과 회원투표는 6일부터 8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이 진행되고, 이 기간을 통해 회원들은 자신의 휴대폰, 이메일 정보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후 10일까지 선거인명부 추가 정정기한을 거쳐 13일 09시부터 15일 23시55분까지 온라인(인터넷)투표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16일 개표를 통해 발표되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23일 투표결과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회원투표가 진행되기까지는 전국 시도지부장들과의 논의를 통해 동의를 얻은 것은 물론 각 지부에서 보험과 관련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험이사들과도 지난달 28일 개최된 연석회의를 통해 이 사업에 대한 추진배경 등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결의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홍주의 회장 직무대행은 “첩약건보사업은 회원들의 민의가 어떠한지 확인도 안하고 섣불리 추진하기에는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회원투표를 부의하게 됐다”며 “일부에서는 너무 시급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금이 시기적으로 절호의 기회이고, 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홍 회장 직무대행은 “지금 부의된 투표는 ‘첩약건보를 어떻게 한다’가 아니라 첩약건보를 논의할 수 있는 토대, 즉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있는 것”이라며 “5년 전 첩약시범사업의 악몽에서 탈피해 전혀 별개의 새로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위치로 바뀌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첩약건보사업을 두고 여러 구체안들을 갖고 갑론을박이 되고 있지만, 이번 회원투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고, 또 다른 우려인 의약분업과도 무관하다”며 “첩약건보사업은 이번 회원투표를 통해 회원들이 동의할 경우에만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11200. 한의협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보궐선거 일정 ‘확정’ 17-11-02 hit:8 【akomnews】

한의협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보궐선거 일정 ‘확정’

내달 4일까지 후보자등록…20일 우편투표 시작으로 1월2일 인터넷투표 마감 이에 따라 보궐선거로 선출된 회장 및 수석부회장 임기는 ‘3년+α’ 결정 한의협 중앙선관위, 차질 없는 보궐선거 진행 위한 철저한 준비 ‘다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1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7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보궐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정 논의에 앞서 회장 임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현행 정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회장·수석부회장이 확정되면 ‘2년+α’의 임기가, 내년 초에 확정되면 ‘3년+α’의 임기로 확정되기 때문에 이를 놓고 위원들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3년+α’의 임기에 대한 찬성의견으로는 조기선거로 진행될 경우 첩약건보 관련 회원투표와 회장 선거를 동시에 관리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비롯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의권사업 등의 주요 회무들이 선거에 의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한 3년이 안되는 짧은 임기로는 상근임원 등의 선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등 회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이는 곧 한의계 전체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3년의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2년+α’ 임기에 대한 찬성한 위원들은 2013년 5월 개정되기 전 정관에서는 보궐선거의 경우 직선제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 이상 임기가 남았을 때는 잔여임기에 대한 보궐선거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했으며, 6개월 이하일 경우에는 선출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는 등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회장은 잔여임기 동안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보궐선거로 당선된 회장이 정식선거로 당선된 회장의 3년 임기보다 길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국민 법감정이란 말이 있듯이 법이 감정을 맹종해서도 안되지만 감정을 무시해서도 안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같은 임기와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 결과 8명의 위원 중 5명의 위원이 찬성해 ‘3년+α’ 임기로 최종 확정하고 세부적인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보궐선거는 오는 22일 ‘제43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보궐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후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게 된다. 특히 투표가 주소, 휴대폰, 이메일 정보로 실시되는 만큼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 중 선거권을 가진 회원들은 반드시 선거인명부를 열람해 본인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의 경우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되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4일에 기호 추첨 후 후보자 등록 공고를 한의협 및 한의신문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되며,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투표는 내달 20일 우편투표를 시작(인터넷투표의 경우는 내달 28일부터 개시)으로 내년 1월2일까지 진행돼 1월3일 개표결과가 발표된다. 이와 관련 박인규 선관위원장은 “현재 한의협이 전임 회장의 해임에 이어 회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진행되는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보궐선거가 정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서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선관위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직무대행과 신임 회장의 인수인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의결된 김필건 전임 회장 윤리위원회 제소와 관련해서는 이미 작성된 제소장은 남겨놓도록 하되 제소는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김 전 회장이 독단적으로 진행한 문자 발송비용 및 대회원 안내문 제작비용에 대해서는 청구를 추진키로 했다.
11199.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 내년 1월 시행된다 17-11-01 hit:24 【akomnews】
11198. 韓·醫 협진 활성화 2단계 시범사업 기관 추가 공모 17-11-01 hit:15 【akomnews】

韓·醫 협진 활성화 2단계 시범사업 기관 추가 공모

심평원, 오는 7일까지 신청서 접수…선정위원회의 서면심사 등 통해 선정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韓·醫 협진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시범사업 기관’ 추가 공모에 나섰다. 이번 시범사업은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이는 일부 韓·醫 협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실시, 韓·醫 의료기술 발전 및 의료서비스 향상 등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韓·醫 협진모형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협진모형에 따른 수가 적용 및 대상질환 선정을 통해 韓·醫 협진행위에 대한 활성화를 직접 유도해 이에 대한 효과성과 경제성을 평가하는 한편 질환별 협진 프로토콜 개발과 협진기관 인증기준 마련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기준은 전국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한의과·의과 진료과목을 동시에 개설·운영하는 기관 또는 동일 대표자가 개설한 동일 소재지의 한의과·의과 요양기관으로서 진료협력체계를 갖추고 韓·醫 협진이 가능한 기관이여야 한다. 또한 韓·醫 협진 운영 매뉴얼을 필수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韓·醫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韓·醫 협진 운영 매뉴얼 등의 제출서류를 오는 7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문의: 033-739-1543, 1547).
11197. 민간보험,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금액 임의 지급 거절 17-11-01 hit:14 【akomnews】

민간보험,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금액 임의 지급 거절

한국소비자원 “본인부담상한액 도입 취지와 맞지 않다” 지적 본인부담상한제 관련 소비자상담 유형별 분석(한국 소비자원 제공).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실손의료보험사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금액에 대해 대해 자체 지급 거절거하나 감액하는 등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 해 7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본인부담상한제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62건으로 2014년 대비 2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 동안 낸 의료비 중 개인별 상한 금액을 초과한 본인부담금액을 건강보험재정에서 돌려주는 제도다. 고액·중증질환에 대한 가계 진료비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에 ‘보상하지 않는 사항’으로 본인부담상한제가 포함됐다. 전체 상담 중 25.8%(16건)는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제정 이전에 체결된 계약임에도 이를 소급적용하지 않은 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보험사가 본인부담상한액을 임의로 정해 청구 보험금을 삭감하거나 지급하지 않는 등 지급을 제한한 경우가 전체의 33건에 해당하는 53.2%로 가장 많았다. 기존에 지급한 보험금의 환수를 요구한 경우는 38.7%(24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반환 각서를 작성하게 한 후 보험금을 지급한 경우가 8.1%(5건)을 차지했다. 보험사마다 본인부담상한제의 적용 여부와 시기, 방법 등을 제각각 관리해온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생명·손해보험협회의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비교공시’ 대상 24개 보험사 중 자료를 제출한 20개사의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개사를 제외한 19개 보험사가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하고 있었다. 이들 20개 보험사 중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실태를 관리하고 있는 보험사는 40%에 해당하는 8개사에 불과했고,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경우는 지난 해와 2014년 대비 3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제출한 보험사 중 65%에 해당하는 13개 보험사는 소비자에게 건강·장기요양보험료 납부 확인서 제출 등으로 본인부담상한액을 추정, 보험금을 감액하거나 지급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6개 보험사(30%)는 최고상한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등 보험사마다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시기와 방법을 모두 달리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을 보험사 차원에서 공제, 지급할 경우 보험사의 사익을 우선해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축소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건강보험법과 본인부담상한제 도입 취지 등을 고려할 때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본인부담상한제가 고액·중증질환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점, 실손의료보험료가 개인소득에 따라 차등 책정되지 않는 점, 동일한 계약 조건 하에서 보험금은 형평성 있게 지급돼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11196. “자동차사고 치료는 한의원에서” 17-11-01 hit:17 【akomnews】

“자동차사고 치료는 한의원에서”

대전광역시한의사회, 한의 자보 치료 홍보 앞장 [편집자주] 본란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지부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광역시한의사회(이하 대전지부)는 지역 회원들의 의권 신장 및 한의원 경영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역점사업으로 다양한 한의약 홍보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최근 자동차사고로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자 사고 상해와 관련해 한의원에서 자동차보험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홍보하는데 적극 앞장서 왔다. 대전지부가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자동차보험 지정 게시대 현수막 광고’는 대전 전 지역 지정 게시대 현수막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대전옥외광고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전시내 전 지역에 ‘자동차보험은 한의원에서…한약/물리치료/추나/침/약침/부항/뜸 모든 보험치료가 된다’는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광고를 시행했다. 대전지부에 따르면 실제 대전시내 한의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이 광고를 보고 한의원에서 자동차보험 치료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고 한다. 2016년부터는 실제 자동차에 광고를 게재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했다. 대전시내 버스 30대에 버스 후면에 같은 내용의 광고를 게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마다 버스노선 광고는 예산 책정시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증액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에는 각 분회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택시 100대에 자동차보험 광고를 내년 3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택시에 탑승하려는 승객은 문을 열기 전 택시 옆면에 붙은 한의원 자동차보험 광고를 접하게 된다. ◇한의원 찾는 자보환자 증가 실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전체진료비 중 한의진료비는 5% 미만인 데 반해 자동차보험의 경우 전체 진료비 중 한의진료비는 27.6%를 차지하는 등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한의의료기관이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존 병의원 치료에 대한 대체재로서 소비자의 선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약진흥재단이 올초 발간한 한의약정책리포트에서도 건강보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한의 치료 외래 강세현상에 대해 자동차보험의 다발생 질병명의 현황과 한의의료기관 진료의 특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게다가 지난 9월부터는 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에 대한 진료수가가 신설돼 교통사고시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한의물리요법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내용은 ‘자동차보험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의 진료수가 및 산정기준 알림’을 통해 경피전기자극요법(TENS), 경근간섭저주파요법(ICT), 경추견인, 골반견인, 추나요법, 도인운동요법, 근건이완수기요법 등이다. 정금용 대전지부장은 “대전지부는 자동차사고 환자의 상해 치료시 한의약이 갖는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대전시민들이 한의원을 찾는데 앞으로도 주력할 것”이라며 “향후 의료봉사활동 및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을 만들고 활발한 진료활동과 회무참여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한의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11195. 건보공단, 소비자단체 대표자와 간담회 실시 17-11-01 hit:15 【akomnews】

건보공단, 소비자단체 대표자와 간담회 실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성공적 정착방안 ‘논의’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1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소비자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들의 높은 의료비 부담,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계획 등 새 정부의 핵심 보건정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건보공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정화 소비자협의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건강보험이 사회안전망으로써 역할 강화와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을 방지하고,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가족이 수발부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 보장성의 보장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성 강화의 필요성과 인구 고령화 및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가족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부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단체와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의료소비자 보호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 보호를 통해 소비자단체와 건보공단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공동 노력키로 했다.
11194. 대한한방임상영양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성료 17-11-01 hit:13 【akomnews】

대한한방임상영양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성료

기능의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한의학의 임상적 효과는?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한의학을 기능의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고 임상적 효과를 증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방임상영양학회(이하 영양학회)는 지난달 29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대사성 질환과 한방임상영양’을 주제로 ‘2017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한의계와 의과계는 물론 영양학자, 생화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한의학의 기능의학적 접근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장성환 영양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약을 처방하면서 늘 아쉬웠던 것이 한의학 이론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줄 진단과 검사 부분이었다”며 “현대의학을 위해서는 전인의학의 현대의학적 관점, 특히 대사성 질환의 이론과 임상실제인 기능의학의 관점이 반드시 한의계에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한방임상영양학의 임상 적용은 융합의 시대, 새로운 관점의 현대 한의학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전통한의학을 ‘온고이지신’해 현대 한의학의 임상 실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오전에는 ‘대사성 질환 개론’을 주제로 △대사성 질환과 한방임상영양학(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박소정 조교수) △식품에 의한 AGEs 저감방안(한국식품연구원 김윤숙 박사) △대사성 질환과 기능의학(선인바이오 성상엽 박사) △BIA검사와 대사성질환(메디넥스 이창열 대표)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대사성 질환의 임상실제’라는 주제로 △대사성 질환과 장내미생물(경희대 김영설 명예교수) △대사성 질환과 AGEs(한국AGEs학회 박명규 부회장 △대사성 질환과 암(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유화승 교수) △암관리의 임상영양(장덕한방병원 면역암센터 오수연 원장) △대사성질환의 한약 치료(한방임상영양학회 장성환 회장)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우)07525 서울 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91 (가양동 26-27)
TEL:1666-7575(치료치료) FAX:02-6007-1122

COPYRIGHT AKOM.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