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식
- Association news
보도자료
- 새소식
- 보도자료
|
|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 반복 제출 의무화, 국민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 한의협 임원들, 매일 아침 8시부터 금감원과 금융위 앞서 ‘릴레이 1인 시위’…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8일 아침 금융감독원 앞에서 진행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 반복 제출 의무화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8일 오전 8시 우중 속에, 금융감독원 앞에서 교통사고 피해자 상태는 고려치 않고 천편일률적으로 치료를 제한하려는 관계 당국의 조치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허영진 부회장은 “자보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를 반복해서 제출하라는 것은 전적으로 보험회사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조치로, 교통사고 피해자의 정당한 진료권을 빼앗는 나쁜 규제의 전형”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했다. □ 대한한의사협회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임원들이 교대로 참여하며,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1주일 단위로 변경) 앞에서 무기한 진행될 예정이다.
■ 첨 부 :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1인 시위 관련사진 2부. 끝. |
이전글 | [보도자료] 한의협 자보 경상환자 장기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결사 반대, 규탄대회 개최 |
다음글 | [3개의료단체 공동성명서] 의료법령 유권해석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게재 방안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