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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태원 참사로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광명시한의사회와 함께 한약 및 침구 치료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광명시민 중 이태원 참사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목격자 등이며, 지난달 29일 저녁 8시부터 30일 새벽 4시까지 이태원에 있었던 사실이 사진 또는 휴대폰 타임라인으로 인증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대상자는 3개월분의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한의사회(02-893-10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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