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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 박탈하는 자동차보험 개악 결사 반대한다!!!”
-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27일 오전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서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축소 강력 저지‘1인시위’진행
□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이 3월 27일(월) 오전,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에서 국토교통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축소’ 획책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교통사고 환자의 정당한 진료받을 권리를 국토교통부가 빼앗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당연히 국민의 편에 서야할 국토교통부가 보험회사의 배만 불리려는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을 때 까지 강경 투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홍 회장은 이 날 1인 시위에 앞서 ‘국토부 자동차보험 개악 저지를 위한 삭발·단식 투쟁’ 긴급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으며,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려는 국토교통부의 주장은 원천무효임을 선언한 바 있다.
□ 홍 회장은 지난 25일, 범한의계의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한 후 단식투쟁에 돌입한 상황이며, 앞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 등에서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첨 부 :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1인 시위 관련사진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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