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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49개소 찾아…내년에도 희망 경로당 대상 운영 예정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지난 4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사업은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한의진료는 물론 혈압·혈당 측정, 노인성 질환 상담 및 건강정보 제공 등도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9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희망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내년에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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