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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를 즉각 해체하라!!!”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 2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앞에서 ‘한특위 해체 촉구 및 해체 국민동의청원 동참 요청’ 1인 시위 진행
“한특위는 오직 한의사와 한의약 말살을 목표로 한해에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퍼붓고 있는 비상식적인 집단…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반드시 사라져야”강조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회장 당선인이 3월 21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 앞에서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를 일삼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의 즉각적인 해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양방 한특위는 한의사를 조롱하고 한의약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는 비상식적인 집단”이라고 지적하고 “한특위의 이 같은 허무맹랑한 행태는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한의진료로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치료할 수많은 국민들의 진료선택권을 박탈하는 무책임한 처사로 그 뿌리부터 반드시 도려내야 하며, 국회와 보건복지부는 한특위 해체를 즉각 명령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이어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전력해야할 의료인단체가 오직 한의사와 한의약을 말살하기 위해 매년 1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는 모습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말하고 “변호사와 회계사 등 그 어떤 전문가단체도 타 직역을 깎아내리거나 없애버리려는 불순한 의도의 산하단체를 두고 있지 않고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도 한특위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현재 진행 중인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의 해체에 관한 청원’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관련 청원은 윤성찬 회장 당선인이 지난달 26일 제기한 것으로, 조직적으로 한의약을 폄훼하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특위의 해체를 요청하는 내용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이다(관련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1062AD0D0F8616A8E064B49691C1987F)
□ 3월 21일 11시 현재 4만5059명(90%)의 동의를 얻었으며, 27일까지 청원인 수가 5만명에 이르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국회차원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 윤성찬 회장 당선인은 “삐뚤어진 선민의식으로 타 직역을 맹목적으로 비하하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소중한 건강권을 위협하는 집단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고 “한특위 해체 국민동의청원 5만명 달성이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첨 부 : 1.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1인 시위관련사진 3부. 2. 국회 국민동의청원 온라인 페이지 캡처(3월 21일 11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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