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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불법의료와 한의약 폄훼, 강력한 법의 철퇴 맞는다!
  • 날짜 : 2024-07-16 (화) 13:50l
  •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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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와 한의약 폄훼?


강력한 법의 철퇴 맞는다!

 

한의협 클린-K특별위원회자체 모니터링과 국민 제보로 적발된 불법의료 및 한의약 폄훼 행태에 대한 법적대응 진행

 

한의협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한의약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불법의료행위와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 근절을 위해 회무역량 집중할 것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아직도 완전히 뿌리뽑히지 않고 있는 불법의료행위와 한의약 폄훼 근절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 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집행부 산하로 출범한 클린-K특별위원회(위원장 서만선 부회장)’는 최근 인터넷카페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자행된 한의약(한약폄훼에 대해 형사 고발과 방송심의신청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주요 사례를 보면 맘카페를 통해 마치 산후한약이 간에 안좋은 것처럼 허위내용을 작성하고 본인들의 제품을 선전하고 판매 유튜브 채널에서 한약 잘못 먹어서 살쪘다’ 등의 대사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한약을 희화화 SNS를 통해 아직도 비염 없애려고 한약 먹이세요?’, ‘한의원에 신고 당할 각오로 만들었다며 한약 폄훼하고 건기식 판매 SNS에서 어린이가 한약다이어트 하면 큰일납니다와 같은 한의약 폄훼 내용 게시하고 건기식을 홍보 등이다.

 

□ 특히 SNS에 한의사 제도를 존속시키는 정부에 화가 난다며 악의적으로 한의약을 폄훼하는 글을 올린 양의사는 관할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으로 민원이 접수됐고 해당 글은 즉각 삭제 조치 됐다.

 

□ 서만선 클린-K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한의사 회원들과 국민들의 제보를 활성화하고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고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한의약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불법의료행위와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가 근절되는 그 날까지 회무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클린-K특별위원회는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배너(첨부파일 참조)를 게시하고불법의료와 한의약 폄훼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 첨 부 한의협 클린-K특별위원회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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