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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후쿠미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
-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 맞아 10일 협회 중회의실에서 위촉식 개최 - 한의협 “예체능계 유명인사의 활발한 홍보활동 통한 대국민 한의약 이미지 제고 기대”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맞아 국내외 유명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의학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10월 10일 오전 10시, 협회 중회의실에서 친한파 일본인 영화배우인 구로다 후쿠미(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씨와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 조계현(KBO 전력강화위원장)씨를 한의학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 구로다 후쿠미 배우는 예능계의 손꼽히는 친한파 인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80년대부터 한국을 오가며 30여년간 방송과 저작, 강연 등을 해왔다. 특히, 한의학의 사상제질의학과 사상체형교정, 침 치료, 추나요법과 매선요법 등이 소개된 ‘구로다 후쿠미의 한방안내(아래 사진)’를 집필할 정도로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다.
□ 조계현 KBO(한국야구위원회) 전력강화위원장은 한국야구위원회가 선정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에 선정된 스타 선수 출신 인사로,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남자야구가 금메달을 차지할 때 투수코치로 활동하며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에도 일조했다.
□ 구로다 후쿠미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 홍보대사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일본보다 훨씬 앞서있는 한국의 한의학을 평생 홍보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 조계현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 홍보대사는 “운동선수 시절부터 한의약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약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열심히 홍보활동으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한의약에 우호적이고 조예가 깊은 국내외 유명인사 두 분을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한의학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활발한 한의학 홍보활동을 기대하며 협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첨 부 :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 홍보대사 위촉식 관련사진 4부. 끝. <윤성찬 회장과 구로다 후쿠미 홍보대사, 정유옹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윤성찬 회장과 조계현 홍보대사 정유옹 수석부회장(왼쪽부터)> <윤성찬 회장과 구로다 후쿠미 홍보대사, 조계현 홍보대사, 정유옹 수석부회장(왼쪽부터)>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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