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사회공헌

  • 새소식
  • 사회공헌
  • 취약계층 등 대상 한의치료 지원 나서
  • 날짜 : 2024-11-15 (금) 09:05l
  • 조회 : 35

더좋은한방병원-광주시 남부 무한돌봄센터, 업무협약 체결


협약.jpg

더좋은한방병원(원장 강성현)과 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센터장 이지영)는 13일 한의 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저소득 어르신 및 한의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치료 연계하는 등 치료가 필요한 소외계층이 적절한 시기에 즉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강성현 원장과 이지영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전문 사례관리기관으로 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 초월읍, 곤지암, 도척면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전글 정원한의원, 오산시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다음글 이주영 원장, 상지대 한의학연구소 발전기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