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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통합 돌봄으로 지역민 건강증진 기대![]() 대구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와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달서구재가노인돌봄협회와 협력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6일 달서구청에서 ‘달서구한의사회 후원금 전달 및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은 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을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보건?의료?건강관리 등 돌봄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구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보행이 곤란?불가능해 의료기관을 내원하기 힘든 주민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통증 관리 등 지속적인 한의진료가 필요한 경우 대상으로 선정된다. 참여 한의원은 달서구한의사회 소속 21개 한의원이며 대상자 홍보 및 모집은 달서구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7개소에서 담당, 달서구는 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에서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주요 진료 내용은 침·약침·뜸·부항·추나 치료 건강상담 등 포괄 한의진료서비스를 월 2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대상자의 자부담은 후원금으로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진료를 통해 건강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나눔협력팀(053-667-3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2014년부터 10여년간 5억원 정도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게 한방진료 및 한약서비스를 지원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도 가정에서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틈새돌봄이 아닌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돌봄 사업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면서 “찾아가는 한의진료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병원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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