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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 초석 세우자” 대한한의사협회, 3일 협회 대강당서 ‘2011년도 시무식’개최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3일 오전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 □ 이날 시무식에서 김정곤 회장은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0년 경인년이 가고,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의약의 부흥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 이어서 김 회장은 “지난 2010년은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임직원들이 협심단결해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내딛어 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2010년을 기반으로 2011년도에는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맡은 바 회무에 집중해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상흠 수석부회장도 “전 임직원이 화합과 단합을 통해 신묘년 한 해 동안 계획한 모든 일을 멋지게 성취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정열적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시무식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축하떡을 자르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 별첨 : 대한한의사협회 2011년 시무식 관련 사진 2부. 끝. 대한한의사협회 2011년도 시무식 관련 사진 <신년사를 하고 있는 김정곤 회장> <신년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는 한의협 임원진> (왼쪽부터)양계환 기획이사, 임관일 부회장, 박상흠 수석부회장, 김정곤 회장, 류은경 부회장, 정채빈 의무(사회참여)이사, 김경호 보험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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