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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교육’-‘커뮤니티케어’국회 토론회,
4월 29일 잇따라 개최
-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 김세연, 오제세, 김한표, 박경미 의원실 공동주최로 ‘한의학 교육 현황과 비전’ 토론회 열려…한의사 임상역량 강화 및 학제간 통합교육 지향과 현대의학으로서 한의학 정체성 확립방안 모색
- 오후 2시부터 韓-齒-看 커뮤니티케어 적극 참여 선언 공동기자 회견 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서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장실 주최로‘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토론회’개최…6월 부터 시작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성공을 위한 3개 단체의 참여와 역할 논의
□ 한의학 교육의 현황과 비전방안을 모색하고,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4월 29일(월) 잇따라 개최된다.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한의학회와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한의과대학(원)장협의회,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 후원하는 ‘한의학 교육 현황과 비전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는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인증(신상우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한의대 졸업 전 교육의 현황(인창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사 국가고시의 현황과 방향(고호연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 또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인사와 한의사협회, 한의학회, 한의과대학(원)장협의회 등 한의계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한의사의 임상역량을 높이고 학제간 통합교육 강화를 통한 현대의학으로서의 한의학 정체성 확립방안을 모색한다.
□ 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는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도서관 421호)에서 이명수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보건의료 컨소시움 국회 토론회’ 자리가 마련된다.
□ 특히, 토론회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적극 환영하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 국회 토론회에서는 △커뮤니티케어의 올바른 추진방향(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 △커뮤니티케어 컨소시움의 통합적 성공모델(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등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 담당자와 해당사업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성공을 위한 한의협과 치협, 간협의 참여와 역할을 논의한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일차의료 영역에서 통합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으로서 한의사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임상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국회 토론회는 정부와 학계, 임상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의학 교육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향후 한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울러 대한한의사협회는 커뮤니티케어 국회 토론회와 관련하여 “한의협과 치협, 간협은 지난 2월부터 4차례의 컨소시움을 구성해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논의를 해왔다”고 밝히고 “커뮤니티케어가 국민의 진료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3개 보건의료단체는 적극적으로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번 토론회는 그 모델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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